포장지는 내용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포장지 뜯었더니 질소가60% 면 그 상품 신뢰도는 사실상 0%로 수렴합니다.
한 제품이 나오려면 랩터처럼 20년 간 극한의 실험을 거처야 비로서 신뢰를 얻습니다.
달리 미제가 아님.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소련제임.
차라리 우리가 로켓,전투기를 개발하는 편이 빠를겁니다. 여러 모로.
개인적으로도 f-22보다는 이놈의 기체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는 아직 덜 마무리된 엔진만 빼고...(이놈하고 비슷하게 마음에 드는건 YF-23)
하지만 여러의견들에 의하면 아직은 f-22나 f-35만큼의 스텔스성능과 레이더및 전자장비는 아니라는 평..기체의 힘,항속력,퍼포먼스는 좋은듯한데 내부 전자시스템은 좀 애매한 듯.
과거 개인적으로 kfx기획할때 위험성을 줄이고자 이놈과 같이 협력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더라는. 러시가가 약한반도체,전자장비,it 아무튼 한국이 강한 전자쪽으로 개발. 러시아가 강한 항공기술 쪽으로. 예전에 언론기사로 러시아가 한국에 개발참여를 제시한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한국은 개발할 생각도 없었겠지만.. 러시아가 돈줄 잡으러 인도쪽으로 같지만 인도가 한국처럼 강한 제조산업이... 전설적인 인도의 그 제조업의 결정체 아준을 보면. 결과는 역시 꽝. 한국이었다면 달랐을 수도.
아무튼 이 기체의 플렛폼은 마음에 듬. 창공의 푸른 가오리... 내부전자장비는 신뢰하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