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처음부터 선의로 거저 줬다고 여기는 거지..
자의로 비핵화한다고 선의로 핵실험장과 미사일 발사장을 파괴했는데 미국은 이미 된 거니 당연한 걸로 여기고 더 많은 걸 요구한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핵실험장은 복구하는데 한참 걸릴테니 발사장만이라도 만들어서 협상 거래 대상 품목에 다시 올리고 싶은 거지..
미국이 너무 계산적으로 나오니 자기들도 계산적으로 나오겠다는 거지..
예전 누가 쓴 글이 생각 나네요
북은 그 모습 그대로 항상 초지일관이다..
허나 상대는 수년마다 바뀌고..그 집권중에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고..
해서리 협상을 질질 끌고..상대가 지치고 열받아 뭔수를 쓸라치면..이미 집권 말기라 흐지부지로 넘어가고..
담 정권이 다시 시작하고...그렇게 세월은 가는거라고..그게 북의 생명 연장 방식이라고..ㅎ
원 소스가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군요.
이곳이 어떤 곳이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자한당 여의도연구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극우친일성향이 아주 짙은 곳이구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중 미 의회에서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회 청문회가 있었는데 청문회 증인으로 나왔던 두 명 중 한명인 빅터 차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빅터 차가 누구냐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 되었다가 나가리된 인물이구요.
이 분이 청문회에서 "미 의회는 일본과 가까이 해야한다"라는 주장을 했고 "한.일 관계 복원이 우선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CSIS 에요.
작년 11월에도 신오리에 미신고 미사일 기지 20곳 중 13곳이 이곳에 있다고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2003년에 이미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죠.
당연히 예의주시를 해야 하지만 미국에서 나온 소스라고 무조건 믿어서도 안됩니다.
그 소스가 극우친일성향인 곳에서 나온 거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죠.
다른건 모르겠는데, 개 쪽빠리와 연관된곳은 믿지도 않으며, 인간으로 취급도 안함. 개 새끼들과 한패겠죠. 시 펄 개 새 끼들 말입니다. 자료을 퍼오실때는 ㄱ ㅐ 쪽바리 새 끼들과 연관이 없는곳을 퍼오는게 좋을겁니다. 그거하나만으로 신뢰는 추락할테니깐요. 안그래도 읿본의 로비의 결과다라는 확인되지않은 말까지 떠돌고 있는 상황이라 쪽바리와 연관된곳들의 정보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거 하나로 믿는 호구들 보소 ㅋㅋㅋㅋㅋ 정은이가 진짜 돌아섰다면 미사일 도발하지 저걸 보여주겠냐? 그저 다음 협상력 높일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동창리 전문가 검증 사찰 영변 시설 폐기및 사찰 이렇게 카드로 사용도 하고 일단은 이번 협상결렬한 미국에 작은시위도 하고 제발 생각좀하고 댓글달자 냄비들아
CSIS는 이날 ‘2015 글로벌 전망’ 세미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유권 분쟁 동향 등 해양 관련 자료를 구축한 웹사이트 ‘아시아 해양투명성 이니셔티브’(AMTI)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CSIS가 제작한 AMTI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동영상을 보면 독도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와 함께 분쟁지역을 의미하는 붉은색으로 표기돼 있다. 또 CSIS는 ‘일본과 한국이 분쟁 도서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다’는 기사를 독도 사진과 함께 실었고, 지도에는 독도가 분쟁지역임을 의미하는 표시를 해놓았다
작성일 : 19-03-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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