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2_202205150123318642

윤재앙 정권이 TA-50 block2 예산을 삭감했다는 거 아세요???
TA-50 block2가 바로 FA-50 block2와 연계되는 핵심 사업인데
이 예산을 삭감시키고 있는 윤재앙 정권이야말로 바로 빨갱이 좌빨 정권 아닌가요?

국방을 강화하고 국방수출을 해야하는 사업 예산을 삭감시키는
정신 나간 짓을 하나요?

개소리임

TA-50 블록2 가 뭔지는 알기나 함?
그거 FA-50에서 링크-16만 뺀거임

무슨 대단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fa-50에서 발전된 뭔가가 추가되는 사업도 아님
그것을 진행하는 이유도 국방력 강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
KAI의 라인이 폐쇄되지 않고 유지해야만 차후 수출계약이 생길때 대응할수 있기때문에…
없는 국방예산 어거지로 쪼개가면서 만든 사업임

이렇게 된 이유는?
문재앙 때문임…문재앙 정권에서는 미국에 TA-50 수출 실패한 이후로 단 한건도 제대로 된 수출실적을 못올려…
결국 라인폐쇄 위기까지 몰렸음
뉴스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문재앙 정권에서 이뤄진 수출실적이래야 기존국가들 추가도입 하는 거 두세대가 끝임

그래서 어거지로 필요도 없는 훈련기 추가도입사업을 하는 것임

솔직히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우리나라의 고등훈련기와 lift기체는 이미 과잉상태임
즉, 너무많음 …더 도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남아도는 상태임
그걸 라인유지를 위해 20대나 국방예산들여가며 추가도입한다는데…

가능하면 이사업은 안핤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은 사업임

전정권의 수출은 문재인때문이나 카이때문이 아닌 보잉의 막장영업때문이었구
링크16을 뺀게 블록20 이라고요?
뭔가 잘못알고 계신거 아님? bvr버젼이 블록20 핵심인데 인티하려면 돈들어가는거
당연하구. f4 f5대체하려고 블록20으로 업글해서 한쪽눈 마져 띄워주려고하는거
아니였음.?

미치겠네….

문재앙정권에서 t-50 계열 미국 수출에 실패한건 보잉의 덤핑때문이었다고 인정하더라도…
5년 내내 신규시장 하나도 개척하지 못한건 뭐임?
가뜩이나 이전 정권에서 영업 잘해서 쌓아놓은 실적 다까먹고 더이상 수주 끊기니 필요도 없는 ta-50 양산하는 것임

게다가 ta-50 블록 20과 fa-50 블록 20을 헷갈리는거 같은데….
BVR 어쩌구 하는 건 fa-50 이고 ….ta-50은 훈련기임

님 말대로 ta50 이 한국가 가지기에는 넘치는 수량을 보유한것은 사실임.
그런데도... 계속 생산하는 이유는 따로있음.

바로 uae 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이런 판매전략이 생기기도 합니다.
잘알지 모르겟지만,

필리핀, 이라크, 인도네시아.  판매에 가장 우선순위로 둔게 바로 파일럿양성입니다.
자국내에서 환경이 되지 않는 국가 에서 배치되면 바로 운영할 파일럿이 극히 적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파견을 보내죠.. 어디로 공사로..  uae 및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에서는 육사에 입교해서 교육받을 사례도 있고,
공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즉,  이런 훈련기 는 uae는 미리 공사에 입교할때 자국에서 산 경우도있습니다.
대외 기밀사항이기도 하죠.

파일럿 양성시에 우리나라에서 대리교육을 해주는 경우 많습니다.

현재 동구권역 및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국가에서는 이러한 파일럿 위탁교육을 구매조건에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위탁교육에  ta50 서방제 기종을 전환하기 위한 기종으로 가장 적합하다라느것이죠.
다들 몇가지 오해가 있는게 있는데.
솔직히 가장 개량을 먼저해야 하는게  단좌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ta50은 굳이 단좌형을 개발할 의지가 없습니다.

바로 파일럿 위탁교육이 엄청나게 이뤄지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부분은 심지어는 이집트까지 은근슬쩍 오퍼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우디, uae 는 이미 파일럿 양성프로그램에 참여한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이부분에서 .. 많은 fa50 에대한 긍정적인 오퍼가 형성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에서  ta 50 수량이 많은 이유입니다.
심지어 현재 배치된 수량중에서 몇대는  사우디나 uae 에서 실질적인 소유자로 풍문이 돌기도 합니다.

동구권역에서 파일럿을 양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는데
이러한 위탁교육을 받고서 운영하기에 딱좋은 상황입니다.

그냥 기체만 팔기도 뭐한 상황이고 파일럿뿐만 아니라 정비 및 기타 관련 운영교육도 같이 행해져서 ..  이러한 위탁교육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정비도 돈이되니..... 실질적인 정비교육을 시켜주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기밀사항부분도 있어서.

ta 50의 경우 기밀사항을 극도로 관대하게 운영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fa50 관련 구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훈련기 의 수량이 많은 이유도여기에 있죠.  파일럿양성위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입니다.
상당수 많은 파일럿 위탁프로그램을 하는 국가는
동구권역 전투기를 서방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는 국가가 많이 참여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이미 위탁교육을 받은 장교급들이  fa50 을 선호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말레이시아도 위탁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가중 하나입니다.

심지어는 우즈벡키스탄에서도  위탁교육을 먼저 진행하려고 했으나,
실질적인 판매금수조치 해서... 좌절되었지만,
장교 위탁교육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쩌다 문재앙 정권은 필요도 없는 TA-50을 20대나 추가생산 할 정도로 KAI를 망가뜨렸을까?

정답은…
그놈의 “적폐청산” 놀음 때문임

문재앙정권이 취임하자마자 적폐청산을 이유로 내부인사로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은 KAI 전 사장을 잘라내고 말도안되는 어거지를 씌워 KAI를 적폐기업으로 몰아갔음.
이과정에서 KAI 모 임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했음

(뭐 아시는 사람은 다 알다시피 이 적폐청산 칼춤의 목적은 KAI 사장에 자기 사람을 앉히기 위해서 였고 실제로 그저리에 취임한 사장은 낙하산 김모사장이었고 유명한 청와대 인맥이었음)

문제는 낙하산으로 앉은 김모사장은 kai역사상 가장 무능한 수출수주실적을 보였고 ….그러는 동안 문재앙 정권에 의해 적폐기업으로 낙인찍힌 KAI는 국제경쟁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탈락되기만 했음

그 결과 t-50의 경쟁력과는 별개로 라인폐쇄가 될정도로 수주량이 금감하였고..이를 메꾸기 위해 ta-50블럭 2가 울며겨자 먹기로 진행되게 된것임

전혀 다른 내용인데... kai 의 정치화된 것은 이명박정권때 가장 심했습니다.
정권의 치적사업으로 전환되어서 kai의 경영방침을 개판으로 만들었었죠.

쉽게 이야기해서 명박근혜 정권때  kai의  사장 출장비를 알아보시면 답이 금방나올겁니다.

특히 미국의 고등훈련기 교체사업당시의 kai 사장의 설레발은 한마디로 정치적 치적으로 위한 행보로 보는 견해가 많아서 .
당시 kai 관계자들이 엄청나게  반대한 상황도 있었다고 합니다.

문정권때는 kai 미국 고등훈련기사업에 탈락되고서 .. 이야긴 달라집니다.
우선 경영정상화가 가장 목적이엿고,

그에 대해서 위탁교육과 더불어서 .. 상당한 ta50을 수주하게 되었죠.
이부분에서 과연 전부 우리나라 비용으로 충당한 기종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 밝혀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중동에서 많은 파일럿 위탁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kai 역사상 가장 무능한 수출수주실적을 한게 아니라 .
판매전략의 변화에 따른  밑밥작업을 까는 방향으로 판매전략을 바꾼 것입니다.

가끔 항공기 수출이 무슨 일반 사기업 수출처럼 쉽게 되는 모양으로 알고 있는데.
정치적 국가적동맹관계까지 같이 가야 하는 산업입니다.

이건 어쩔수 없이 정치화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kai 자체가 판매하려면 국가적인 지원이 없으면 판매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다른 기존업체들의 방해공작까지....
그와중에  미국과의 정치적인 마찰도 해결해야 합니다.

aesa 레이더 문제 와 aim120 암람의 장착문제는 이게  쉽게 이야기해서
하드웨어를 어느나라것으로 하냐 힘겨루가 들어 있습니다.

사실 fa50 의 개량건은 미국에서 오히려 줄기차게 요구해오던 상황이였습니다.
레이시온사의 저가aesa레이더의 개발과 더불어서
미션컴의 인티작업까지 다끝마친 상황이라서 .

이거 팔아먹을려고 개량비용을 우리에게 전가 하려고 엄청나게 오퍼를 넣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저가 aesa 레이더를 개발능력이 되니.
(사실 lig, 한화, ? ) 세곳에서 저가 aesa 레이더를 장착하려고 개발한 상황이였고,
이를개발시점문제이기도 해서...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레이시온사제 aesa레이더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저가로  국산 aesa 레이더 장착문제로  시간을 끈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내에서 정확히는 록마에서  미션컴의 인티에 대한 개발비용을 엄청나게 요구했다라는 사실이죠.

이부분에서 .. 미션컴에 대한 것도.... 우리나라에서 교체해버리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그게 kf21 하고 맞닿뜰려서  kf21 미션컴까지 장착하면서 저가aesa레이더를 장착하려는 버전을 밀어붙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시간이 걸리겟죠.

하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fa50 전기종을  국산미션컴과 국산aesa 레이더를 장착하려고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판매 모델은  레이시온사제 aesa로 갈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몇몇 국가에서 상당히  파일럿 위탁프로그램에 기웃거리는 국가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알아보고 사겟다라는 것이죠.

우리로서는  ta50 고등훈련기 이후에 바로 kf16 f15k 등.... 서방제 전투기로 투입되고 있으니,  이부분에서는 미국도 판매에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현재 태국의 추가물량 구매는 이제 태국에서 자체적인 훈련시스템을 어느정도 확보하겠다라는 자국 파일럿 육성프로그램을 지원받겟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호주 입장도 현재 .. 이러한 파일럿 위탁교육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상황이고,

이전 kai 처럼  정치적인 치적쌓기 판매전략이 이제는 없어졌다라는 것입니다.
대신 자국공군에 훈련기를 생산해서 파일럿위탁교육에 대한 것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판매전략이 바뀌었다라는 것입니다.

우선 한 1~2년 위탁교육을 통한 기체성능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 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끔 하는 전략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네갈, 보츠와나 fa50 구매 가능했던게 바로 이러한 판매 전략이 뒤에 있었습니다.
파일럿 위탁교육에 이미 몇명 공사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몇군데 파일럿 위탁교육에 . ta50 을 사용하고 있고,
그 규모가 커지니  공군에서도 생각외의 훈련기를 증가하게 된겁니다.

라인폐쇄는 이전 정권의  정치적치적판매전략으로 접근해서 그여파로 인해서 나온것이고,
이제는 전혀 다른 판매전략을 치고서 접근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집트 이번 k9 건에 대해서 fa50 이 사실 선구매 하려고 했었는데.
kai의 판매전략이 변화함에 따른 정보부족으로 .
fa50은 이집트에서 판매물품에서 빠진것입니다.

상황적인 판단이  그렇게 보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무능한 kai의 저가 판매전략에 의한 기업악화로 이어졌다라는 영향은
그뒤에 이어져서 판매전략이 변화되면서 fa50 의 몸값 올리기 로 판매전략이 바뀌었다라는 것입니다.

kf-21 개발속도에 해외전문가들도 기적이라며  경악하는 마당에 KAI 망가뜨린 지랄 쌉치고 있다

요 몇일 방산 뉴스들을 보면..
건희가 주가 조작 하고 있는거 아닌지....ㅋㅋㅋㅋ

맨날 넘본다 된다 말만 그러고 대부분 안되더만 물론 되는거도 있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