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잠수함 추진 할려면 지금이 좋은 기회입니다.
북한 잠수함 잡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북한 항구 입구에서 지키고 있다가 움직이면 추적해서 박살 내는 방법이 최상입니다.
포세이돈으로 북한 해역에서 수색해도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떡밥 던지고 로미오급 빠져나가면 현기증 날건데...ㅋ
똥 별들이 800Km에서 1톤 재협상 얘기를 하는데... 군인이라 할 수 없는 인간들이며, GBU-28이 2.1~2.2톤인데 최소 2.5~3톤은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 만개의 동굴 입구가 있는데 정확하게 맞추는 것도 아닐 것인데 그 비싼 미사일을 2~3발 쏘아서 다 막을 수 있다란 것일까요?
똥별들을 위한 프로구램이 필요하고, 별 비율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예산에서 국방비 비율을 3.5까지, 감시 정찰 자산을 확보함에 높은 비중이 있게 하여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은 많지않지만, 우리도 미국의 북폭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는 해야합니다.
또한 미국이 북폭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최대한 빨리!
우리는 자국의 피해가 최소로 가기위해 필요한 전략자산의 도입을 추진해야 합니다.
예전 미국이 팬텀을 한국에 처음 배치하여 북한 및 주변국의 오판을 사전 차단케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드와 같은 반쪽짜리가 아니라, 전쟁발발시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보복타격이 가능케 하기위한 장비로 적어도 미국이 전자전기, 핵추진 잠수함 정도는 한국에 주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고 봅니다.
정은이 숨은 벙커면 1~3톤으로는 어렵죠. 정부가 중량제한을 풀겠다는거지 또 제한을 하겠다는 것은 아닌 듯.일단 중량 풀고 또 도발하면 사거리 풀면서 일본과 군사동맹화 논의도 시작해야 하겠죠. 독도나 과거사 문제는 현 시점에서 동결하는 조건이겠죠. 그래도 또 도발한다 그럼
한미일 동맹이 현실화하고 호주,인도,베트남까지 포함 한 아시아 나토
논의가 되겠죠. 중공이 북한을 계속 방치한다면 그 대가는 중공 경제가 20년뒤로 가고 서해,남동중국해서 중공해군이 놀 자리는 없겠됩니다.
항구에 있어도 중공 항모 포함 군함들은 좋은 표적 이상은 아니죠.나와도 격침..항구에 있어도 격침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