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합병을 강해하자 도널드 쿡 구축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호이 23을 보내 위협 비행을 했습니다
푸틴은 '크림반도' 합병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셈이죠 러시아 공군 조종사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왜냐하면, 도널드 쿡 함에 레이더를 피하기위해
실속이라는 위험을 감수한 저공비행에 감탄하지 않을수없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방대한 영토를 자랑하지만 영토에 비해 인구도 적고
토지는 비혹하지 않습니다 대개 동쪽 끝자락에
몰려있으며,동유럽 접경지역 근처 러시아 지역이 토지가 그나마 비옥 肥沃 합니다
이에 '러시아'는 항상 공세적일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 가스관도 그쪽우로 몰려있습니다.
흔히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합병을 침략이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 보자면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제 삼자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다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말해 어느쪽 편을 들어줄수도 없는 상황이며
'러시아'의 역사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더군 다나, 군사적 위협이 아닌 평화적 투표로 결정지어진 사건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것을 인정못한다 하지만 투표로 갔을때 우크라니아 자신도
'크림반도'를 잃을것이라 미리 예측했을것입니다
크림반도는 30%는 러시아계 사람이니 말입니다
그림반도 합병의 당위성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절차적인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의 입장에 있는 '친미성향'의 국가들은 러시아의 행위를
비도덕적 행위,침략행위라 규정지었죠
왜냐하면 냉전시대 미국에 편에섰던 국가들은 아직도 '러시아'를 공산주의 악마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러시아는 크림반도를 합병했을까요??
딱... 위 사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러시아'는 얼지않은 부동항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경제적 문회적 행정수도를 보호할 완충지와
'해군기지'를 얻었습니다 인근 국가들에게 공세적으로 전환할수있는 지리적 이점을 선점을
한것이죠,크림반도로 통해 흑해 연안에 가까운 중동국가들 터키와 동유럽쪽을 해양으로
위협할수 있는 아주좋은 위치 금상첨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