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미국 경제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발 기사 (펜타곤 시험 연구소에서 매년 편찬하는 2018년 연례보고서 공식발표)
"f35 신뢰성은 실제 가동성이 훨씬 낮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의 기사
1.내구성 테스트 데이터
미해병대가 구입한 F-35B 운용수명이 8,000시간의 예상 서비스 수명보다 훨씬 짧음 ( 기체예상 수명 2,100시간 정도로 추정)
2.지난 3년간 비행훈련과 전투 임무에서 저조한 성적유지. 전투기 가동성이 전혀 향상되지 않았음.
3.f-35에 대한 잠정적 신뢰성과 야전정비 측정수치가 계획도니 80% 목표를 충족하지 못함.
4.현재 f35 비행 성능은 벤치마크 기준보다 낮은 수준.
5.2018년 사이버 보안테스트는 이전 f35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줌.
6.기체에 문제가 생겼을때 비행가능 상태로 정비시간까지 작년 대비 거의 변화가 없음. (2018년 수리를 위해 비행편대를 떠난 f35 자대복귀까지 6개월 걸림)
7.일부 데이터 및 기능 결함이 가용성과 발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Alis"라고 알려진 전산관리 시스템은 기대했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함
8.유지보수 담당자와 조종사는 매일 데이터의 완전 무결성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직접 처리해야만 한다.
9.미해군의 dod 테스트를 통해 나온 공대지 공격(모델건)의 정확도가 용납 불가 수준이었다.
10.f35에 얽힌 군장성 관련 방산비리와 정치게임의 부정적인 요소 ( 미 국방장관 특별 보좌관 / 전 국방 분석가 피에르 스프리 피셜)
"f35가 최초 추락한 것은 2018년 9월 28일 F 35 B형 모델"
*헬멧디스플레이의 LED문제
*너무 빨리 마모되는 타이어
*비행중 급유관 고장
*생명유지 장치가 조종사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현상
*특정 날씨에 비행이 불가능 한점
*미국 F-35A 가동률 52%수준( https://breakingdefense.com/2018/01/f-35-problems-late-iote-f-35a-gun-inaccurate-f-35b-tires-threat-data-cyber/)
뭐 이정도인데 우리가 도입한 35A에 대한 문제점은 가동률과 헬멧 산소공급 문제 보안문제 정도인듯 하고
나머지는 거의 F35B형 모델에 거의 해당되는 문제점 인거 같네요
정비창도 국내에서 한정적 부분적으로 볼수 있다는데 미본토 가동률이 52%면 그보다 더 떨어지겠네요
헬멧 산소공급 문제는 조종사와 직결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
F35 첫추락은 B형 모델이고 그다음 A형모델이 일본 전범기업 라이센스 생산제품이 처음
그나마 미국은 자국내 이런기사로 비판도 하고 지적하는데 자칭 뻥스펙 자랑하는 러시아 중국산
스텔스기는 더욱더 믿지를 못하겠네요
다만 방산비리 관련 정치적 이익에 따라 도입 물량에 B급 부품(부품업체선택)이 장착되어 올수 있다는점
은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