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강국의 꿈이라고 하니 어떤 사람은 뭐 자기가 한여름 낮잠 자다가 꾸는 개꿈의 꿈만 꿈인 줄 아는 분도 있고..이건 참 웃겼음...꿈이라는 말이 지향점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하긴 뭐 그 머리에서..
항상 현실우선......꿈은 밀게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분들도 있고...
근데 참 하루살이 깔따구들도 많이 걸려들은 듯..
그런데 세상이 원래 그러한 것임....현실인식 뛰어나고 현실만 보는 지식 많은 애들은 그냥 리더 옆에서 가방모찌나 하거나 시다바리...잘해야 참모밖에 못함...그게 인생이지....시다바리 참모는 많아도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가 적은 이유이기도 하고......그런 애들은 그저 리더 밑에서 리더가 까라면 까고, 박으라면 박고 이런 거만 잘하면서 사는거지 뭐..그게 인생이기도 하고...
군사강국의 꿈
뭐 꿈을 가진다고 그걸 매도하고 부정하고 씹어대면, 지금 이 순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애들 아니면 흙수저들은 뭐 다 뒈져야지....흙수저는 금수저의 꿈도 꾸지 말라는거지....한번 약소국은 영원한 약소국이라는 개논리 들이대면서 현실인식, 현실적인 한계 뭐 이런 개소리하는거지....
아니 한민족이 언제부터 거지고, 언제부터 약소국이었다고....왜 사고가 약소국에 쩔어있는지 모르겠음.
한국이 경제적으로 아직 선진국이 아니다. 개발도상국이다 그러면 아주 입에 거품을 물고 달라드는 애들 많음...한국은 선진국이야!!!!!!!라면서...
근데 한국이 군사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면 또 난리가 남...한국주제에 뭔 군사강국? 히틀러가 될려구 하냐? 나찌가 될려구 그래? 수백만 학살하려구? 이런 소리를 함.....희한함...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긴 인간들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음...
경제적으로는 이제 당당히 선진국인데, 군사적으로도 강대국의 반열에 들자고 하면 그 소리한 사람을 그냥 못잡아먹어서 난리가 남.. 참 희한한 사고방식이여........
그리고 밀게에 무슨 꿈 이야기 하냐는 분에게 말하면, 법에도 원래 해석론이 있고, 입법론이 있음..
실정법을 해석하는 것만 법학이라고 보면 입법을 통한 법의 개정은 생각할수도 없겠지....한마디로 개량이나 개선은 없는거지...
그런 분들은 K1A1을 왜 K1E1으로 개량하는데에는 찬성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처음 태어난 K1으로 수명다할때까지 버텼어야지...
한번 약소국은 영원한 약소국? 개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