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듯이 장기판에 있는 인간들과 거의 같은 상황같은데....
지독한 이기주의... 졸병이나 수장들이 죽어야 하는 일이고,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지는 살아서, 항복선언하고, 전쟁이 끝났다! 라고 하던 것 같습니다.
그 후 그 인간이 안 디지고, 모았던 돈으로 수명대로 살다가 갔었던 것 같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만,
전쟁으로 지배력 구조에서 먹고 사는 미국...
결코 쉽게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인간들이 이번 우-러전쟁에서도 많은 일 같습니다.
숟가락 언기 신공까지....
정직을 버림에서... 그 개 쓰뢰기 짓 한 대갈팍도 많을 것이고,
과거로 치면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서 앞잡이 일...
광주학살 원흉 전두환이가 자기 수명대로 살다가 그 모아둔 돈 쓰다가 죽었어요....
개나소나 맨패드를 갖추고 있는 현대에 헬기를 최전선에서 운용하는 것은 자 살행위라고 봐야지..
최전선의 임무는 드론에게 넘기고 2선에서 병력 또는 보급품 수송정도나.
그런데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전쟁 때 스팅어 때문에 헬기운용을 제한한 경험이 있으면서 계속 저러고 있는 것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