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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14:18
역대 최고의 전략가 이순신 장군!!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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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정신을 기리며

 

4월 28일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날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400여 년 전,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서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국가와 민족을 끝까지 지켜낸 우리의 진정한 영웅으로 애국애족 정신과
참군인의 표상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고, 당시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이처럼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오직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했기에 아직까지도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는 남과 북이 둘로 나뉘어 대치하고 있고,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일본까지.. 그 어느 때보다 안보가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오늘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경건한 마음으로 충무공 정신을 기리며
우리 영토를 지켜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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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뽑은 전략가 순위랍니다....근데 이순신 장군 85위 밖에 안되다니....ㅡㅡ 말도안돼

 

1 Subotai
수보타이 바투 / 몽골

2 Alexander the Great Macedonia
알렉산더 / 마케도니아

3 Temujin (Genghis Khan)
징기스칸 / 몽골

4 Napoleon Bonaparte
나폴레옹 / 혁명 프랑스

5 Timur Turks
티무르 / 투르크

6 Caius Julius Caesar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마

7 Hannibal
한니발 / 카르타고

8 Mahmud of Ghazni
마흐무드 / 아랍 제국

9 Belisarios Byzantine
벨리사리우스 / 동로마

10 Gustav II Adolf
구스타브 2세 / 스웨덴

11 Frederick II of Prussia
프리드리히 2세 / 프로이센

12 Khalid ibn al-Walid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아랍 제국.

13 Scipio Africanus the Older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로마

14 Jan Žižka
얀 지스카 / 체코

15 Saladin
살라딘 / 아랍

16 Cyrus the Great
키루스 대제 / 페르시아

17 John Churchill (Duke of Marlborough)
존 처칠(말버러) / 영국

18 Aleksandr Suvorov
수보로프 / 로마노프 러시아

19 Hán Xìn
한신  / 漢

20 Helmuth Karl Bernhard von Moltke
헬무트 폰 몰트케 / 비스마르크 독일

21 Babur
바부르 / 무굴 제국

22 Gaius Marius
가이우스 마리우스 / 로마

23 Sir Arthur Wellesley (Duke of Wellington)
웰링턴 / 영국

24 Alp Arslan Turks
알프 아르슬란 / 셀쥬크 투르크

25 Eugene of Savoy
외젠 /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

26 Erich von Manstein
만슈타인 / 나치 독일

27 Thutmose III
투트모세 3세 / 이집트

28 Heinz Wilhelm Guderian
구데리안 / 나치 독일

29 Chandragupta Maurya
찬드라굽타 / 고대 인도

30 Selim I Ottomans
셀림 1세 / 오스만 투르크

31 Suppiluliuma I
수필률리우마 1세 / 히타이트

32 Epaminondas Greece
에파미논다스 / 테베

33 Pompeius Magnus
폼페이우스 / 로마

34 Drake
드레이크 / 영국

35 Henri de La Tour d'Auvergne de Turenne
튀렌 / 부르봉 왕조 프랑스

36 Gonzalo Fernández de Córdoba (El Gran Capitán)
곤잘로 페르난데즈 데 코르도바 / 스페인

37 Yue Fei
악비 / 宋

38 Lucius Cornelius Sulla
루시우스 술라 / 로마

39 Modu Shanyu
묵특 / 흉노

40 Suleiman I Ottomans
슐레이만 1세 / 오스만 투르크

41 Akbar
악바르 / 무굴 제국

42 Huo Qubing
곽거병 / 漢

43 Nadir Shah
나디르 샤 / 페르시아 아프사리드 왕조

44 Themistocles
테미스토클레스 / 아테네

45 Chandragupta the younger
찬드라굽타 2세 / 인도

46 Giuseppe Garibaldi
가리발디 / 이탈리아

47 Maurice of Nassau
마우리츠 / 네덜란드

48 Sun Tzu
손자 / 전국시대 중국

49 Guo Ziyi
곽자의 / 唐

50 Husain Nizam Shah
후사인 니잠 샤 / 인도

51 Robert E. Lee
로버트 리 / 남북전쟁 미국

53 Louis II de Bourbon, Prince de Condé
루이 2세 드 콩데  / 부르봉 왕조 프랑스

54 Chen Qingzhi
진경지 / 남북조 시대 중국

55 Oda Nobunaga
오다 노부나가 / 일본

56 Aurelian (Lucius Do-mitius Aurelianus)
아우렐리아누스 / 로마

57  Flavius Stilicho
스틸리코 / 로마

58 Albrecht Wallenstein
발렌슈타인 / 오스트리아 제국

59 Agolta
아골타 / 만주족

60 Tiglath-Pileser III
디그랄 빌레셋 3세 / 아시리아

61 Jan III Sobieski
얀 3세 소비에스키 / 폴란드

62 Lucius Licinius Lucullus
루쿨루스 / 로마

63 Qi Jiguang
척계광 / 明

64 Guillaume-Henri Dufour
기욤 앙리 뒤푸르 / 스위스

65 Xu Da
서달 / 明

66 Erwin Rommel
롬멜 / 나치 독일

67 Baibars
바이바르스 / 아랍

68 Shihabuddin Ghori
시하부딘 / 인도

69 Emperor Taizong (Lĭ ShìMín)
이세민 / 唐

70 Shaka
샤카 / 남아프리카

71 Jean Lannes
장 안드슈 주노 / 혁명 프랑스

72 Charlemagne
샤를마뉴 / 프랑크 왕국

73  Bai Ki
백기 / 전국시대 중국

74 Ulysses Simpson Grant
율리시스 그랜트 / 남북전쟁 미국

75 Nurhachi
누르하치 / 만주족

76 Emperor Guangwu of Han, Liu Xiu
유수 / 漢

77 Marcus Claudius Marcellus
마르켈루스 / 로마

78 Johan t'Serclaes, Count of Tilly
요한 체르클라에스 / 헝가리

79 Sebastian Be prestre de Vauban
보방 / 부르봉 왕조 프랑스

80 Oliver Cromwell
올리버 크롬웰 / 영국

81 Yuan Conghuan
원숭환 / 明

82 Constantine I the Great Roman/Byzantine
콘스탄티누스 / 로마

83  Alexius I Komnenos Byzantine
알렉시우스 1세  / 동로마

84 Surena
수레나스 / 파르티아

85 Yi Sun-sin
이순신 / 한국

86 Maurice, comte de Saxe
마우리키우스 / 동로마

87 Takeda Shingen
다케다 신겐 / 일본

88 Mikhail Illarionovich Golenishchev- Kutuzov
쿠투조프 / 러시아

89 Charles XII
카알 12세 / 스웨덴

90 Kangxi
강희제 / 淸

91 André Masséna
안드레 마세나 / 혁명 프랑스

92 Sonni Ali
손니 알리 / 아프리카 - 아랍

93 Duke of Parma (Alessandro Farnese)
파르네세 공작/ 스페인

94 Georgy Zhukov
게오르기 주코프 / 소련

95 Leo III the Isaurian Byzantines
레오 3세 / 동로마

96 Sher Shah Suri
셰르샤 / 인도

97 Rajaraja Chola I
라자라자 1세 / 인도

98 Wu Qi
오기 / 전국시대 중국

99 Nelson
넬슨 / 영국

100 Tran Hung Dao
진흥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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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도끼 11-05-02 14:51
   
전략가 톱100 - BBC순위
아생이 11-05-02 15:05
   
저건지극히 한단체에서 조사한거아님? 진짜 어디로보나 이순신장군님은 top10 안에 드시는데...

이거진짜 뭔가 당혹스럽네요 근데 얼마전에 글에서 징기스칸을제치고 1위했다고 하지않았어요????
무세띠 11-05-02 15:21
   
순위보니 아는인물들도 있고 모르는 인물들도 있긴한데

이순신장군님 같은경우 외국디버프에 수군한정 디버프 받아서 그렇게 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순위 높은사람들 보면 거의다 아는 인물들인데다 왕 출신이 많은것도 한목 했을꺼고......

넬슨제독도 99위인거 보면

해군+세계적 인지도에서 밀린것 같네요.
숏커트 11-05-02 15:23
   
ㄴ 그건 아마 투표였을 겁니다.. 그리고 위에 순위보니까.. 유럽의 정복자들이 대거 포함되었군요.. 세계사에 주력만 포함한 것이니 우리 나라는 아마 끼기 힘들테죠.. 저기에 이순신 장군이 포함된 것은 어찌보면 상당한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뿌욜 11-05-02 15:31
   
이순신장군을 1000원지페로 바꿔야 된다.. 그나저나 85위.. 좀 안습이네요;;
ㅇㅇ 11-05-02 16:45
   
1위 수부타이는 인정
 진짜 완전 넘사벽.
안물 11-05-02 16:46
   
학익진..이제대로 안알려져서 그럼.... 군사전략 전문가들이 극찬한건데..
미친도끼 11-05-02 17:19
   
..학익진..이순신 장군이 만드신 건 아니죠..
     
양앵민이 11-05-02 19:24
   
처음으로 해전에 적용한건 이순신 장군이죠. 그동안 육지에서만 쓰던건데
11-05-02 17:53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이룬 가장 큰 승리인 명량해전에서 쓴 전략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지금까지 우리 역사학계는 어슬프게 쇠사슬론 따위나 들먹이고 있는 실정이죠. 재미있는건 그게 난중일기의 기록과 배치되어서 이순신 간신론의 논거로 쓰인다는.. 
하긴 돈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는 법학계나 의학계 공학계에서도 요소요소에서 ㅄ싸움이 한창인데.. 돈 안되는 사학계는 오죽하겠심
싱싱탱탱촉… 11-05-02 18:14
   
이순신 장군님이 85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1위 입니다.
オオカミ 11-05-02 18:26
   
오다 노부나가 55위 ㅡㅡ;
faa 11-05-02 19:22
   
비가 세계 영향력? 1위라고 했다매??ㅋㅋㅋ
할말 다했지 머..
Assa 11-05-02 19:43
   
웃긴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12척 인가 13척인가 가지고 133척 이겨보라지 ㅋㅋㅋㅋ
ㄴㅇㄹ 11-05-02 22:25
   
제갈공명은 어디에.....
ㅎㅎ 11-05-03 01:04
   
이순신 장군을 좋아라 하지만, 전술과 전투승리및 업적 부분이라면 저 순위도 많이 높은거 아닌가요?
우리가 이순신 장군을 좋아라 하는것은 선조와 조정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백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서 존경 하는거지 단순히 전투를 잘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생각 이지만 전투와 업적 부분만 따지면 이순신 장군보다 광개도 대왕이나 김유신 장군이 더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패한 전투 경험도 있고 초반에는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았죠.
 또한 이순신 장군의 가장 큰 약점은 수비 위치에 있는 장군이고, 또 전쟁의 결말을 보지 못했죠.
저 정도 순위도 많이 높아요.. 우리 나라 내에서도 광개도 대왕과 김유신 장군과 기타 등등(연개소문,을지문덕,양만춘,장보고 등등)과 순위 싸움 하면 꼭 이순신 장군이 장군 순위 1위 한다고 장담 못하는데..
메랑 11-05-03 01:08
   
읔...모르는게.. 공부좀 해야겠군요..
바람의아들 11-05-03 06:08
   
윗분 말대로 공격과 수비의 관점에서 볼때 공격에 더 많은 점수를 준것 같습니다.

한니발이 7위인데 반해 그를 무찌른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13위니..
ㅇㄹㅇ 11-05-03 12:06
   
이순신장군은 전장에서는 지구 역사상 가장 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너무나 순수하셨죠..
정말 왜 이순신장군님 같은 분이 백의종군하고 죄인취급을 받는건지...ㅜㅜㅜ
이순신 장군은 전투의 신이었어요..위에 ㅎㅎ님 잘못알고 계신거에요. 적은 병력으로 큰 병력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한일인데 이순신장군은 23전 23승 다 그렇게 하심. 정말 최고의 전략가였어요.
     
ㅎㅎ 11-05-03 14:02
   
이런 댓글 달면 내가 이순신 장군 까는 것처럼 보이는데, 님이 잘못 알고 있어요.
 이순신 장군 분명 전승한 장군 아닙니다. 분명 패전도 했어요. 함경도 인지 북방 방어 한번 실패 했구요.
 전투의 신은 아무리 뭐라해도 수보타이가 이순신 장군 보다 업적 면에서는 몇 십배는 뛰어 납니다.
 님은 이순신 장군을 전투의 신이라고 하셨는데, 수보타이의 업적은 현대의 우리 육군도 할수 있을지 모를 엄청난 것입니다.
 진군 속도가 일반 보병 사단으로는 꿈도 못꿀 속도로 쾌진격 했습니다.물론 특전사부대도 못 따라갈 엄청난 속도로요. 이라크전때의 미군 보다 휠씬 빠른 속도의 진격 이었습니다.
 그것도 반년도 안되서 그 몇배의 적군을 초토화 하고 괜히 서양이 수보타이를 1위 안한걸 보시면 정말로 수긍 할겁니다.
 "신의 채찍"이라는 명칭이 괜히 붙은게 아님을 알겁니다.
또한 수보타이가 국내 정치 상황(칸이 죽었을때의 전통)만 아니면 프랑스등 서유럽까지 전투나 전쟁터가 아니라 박살났을 겁니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고 이순신 장군이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순위에 오른 장군들도 나름 인품과 인망도 있고 순위 평가에 가장 중요한 그 업적면에서 보면 이순신 장군의 업적도 그 만하면 나름 순위가 많이 오른 겁니다.
          
11-05-03 14:26
   
ㅎㅎ>님의 글도 잘 읽어지만 마지막 순위 어쩌고는 좀 뻘짓이군요.

솔직히 저런게 순위의 의미가 있는가요?

그리고 bbc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기본 지들 유럽사에 유럽에 영향을 준 몽골이

당시의 자신들의 전투방식이나 문화에서는 상식을 뒤덮은 진격속도나 겨울철 원정

전투방식에서 공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더욱 대단해 보였겠죠.


이순신 제독의 전승은 해전사를 말하는 것이고 해전사와  몽골의 기병 운용의 육진 자체를

비교하고 업적 운운에 순위 말하는 것도 뻘짓이군요.


서양에서야 북방 유목민족의 전투방식이 대단히 놀랍고 위협적이지만  동북방에서는

우리역시 이런 북방 유목민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아 전투를 벌였고 그 위력을 알지만

또한 익숙한 나라임.

아예 고구려는 북방 이민족을 부용세력이나 파트너관계로 서토를 농락했고

약하던 신라 역시 긴 장창을 이용해서 보병의 단점을 극복하고  기마병의 장점을 무력화

시켰으며 고려는 거란과의 3차 대전에서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당당히 이겨내고

귀주대첩등의 승리를 한 나라였고.

유럽방식에서 보급문제나 진격 속도 전투방식 겨울철 강이 얼어붙어 더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형태를 이해못하던 문화와 익숙하지 못한 전투방식이니 더욱 놀랍고


그 위력이 극대화 될 수 밖에요. 그리고 당시 몽골은 그냥 몽골이 아니죠.


수많은 나라의 물자와 인력 그리고 무기를 받아들이고 활용했던 세력이니.
               
11-05-03 14:33
   
지금이야 근현대에 앞선 유럽외에 미국이야 아예 넘사벽 전투력을 보유한


전력이자만 그만큼 몽골이나 훈족들이  고대 권에 위력을 발휘했다는 의미는

당대 동아시아의 우리 전력이 직간접적으로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는 부분임.

실제 군사 동원이나 물자 보급 무기 체계 전투방식을 보면

고대의 유럽사는 그나마 로마제국 시절에야 나름 동북방과 견줄 수준일까 그런 로마도

일부 훈족에게 캐관광 된 수준이니.

고려와 덤비다 관광 당한 거란이 이후 금나라에 발려 쫓겨나 1만 정도 되는 세력들이


서쪽으로 가서 유라시아를 휩쓸면서 제국들을 여기 저기 세워 놓은 걸 보면

확실히 당시 인도일대나 중동이고 유럽쪽이고 전투력은 지금의 미국처럼 동북방이

넘기 힘든 수준의 전력을 보유했다고 보이군요.
Misu 11-05-03 12:48
   
그래도 제가 제일존경하는 알렉산더가 2위라서 뿌듯하네요 ㅎ
bbc 11-05-03 14:35
   
BBC의 순위발 이거 뭐냐? ㅋㅋ

그냥 지들 유럽 위주에 유럽에 영향을 준 쪽으로 굴려가는 순위발이구만. ㅋ


그리고 이순신 제독의 해전사와 육진은 또다른 분야이니 순위발로 그 위대성을 평가하는 건 우습군.
가을 11-05-15 21:59
   
충무공 이순신!
그는 우리가 평가할수 없는
역사의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