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방위비 협상에서 강하게 나가면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개소리를 여기서도 할 꺼면서..
주한미군 철수 공포를 이기지 못하는 한 방위비 협상에서 항상 "을"일 수 밖에 없다..
주한미군 철수는 자동적인 우리의 핵무장 허용이고 중국 견제용 전진기지로 미군이 울나라를 떠날 수 없는데에도 벌벌 떨고 있지..
북한 핵이 없어도 중국 핵이 우리를 겨누고 있는 이상 주한미군 철수는 사실상 우리의 핵무장 허용이다..중국의 울나라 견제를 이해 못하겠으면 사드설치 때 봐라..주한미군이 있음에도 얼마나 협박질을 해댔는지..우리는 항상 그렇게 중국의 핵위협에 노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