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2017-07-21일 사진입니다.
터키는 저때부터 사우디와 결별하고 콰타르에 추파를 날렸죠.
지금 에르도안은 중동의 강대국 놀이에 푹~~ 빠져있음.
이번에 터키가 T155-FIRTINA 터키버전 K9을 콰타르에게 판 이유도
터키가 사우디의 앙숙 콰타르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터키와 사우디의 관계가 많이 틀어졌음.
에르도안이 K9이 가는 길을 활짝~열어줬으니,
우리는 중동의 가장 큰 호갱이인 사우디/UAE한테 이번에 개량한 K9a1을 팔 수 있게 되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