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니얼 디펜스제 K2용 레일.(한국육군 주문으로 제작.)
2. 3.5세대 광증폭 야투경. 흑백으로 보임. 시야 존나깔끔함. L3제(한국육군 주문제작) 워리어 플랫폼 2단계에 보급 예정.
3. '특전사 내 중요부대 위주로' '유의미한 수량이 보급된' 해리스제 위성통신무전기.
4. 워리어 플랫폼 2단계에 적용될 방편 컴뱃셔츠. 미군 차기 방탄복 체계 구성품의 방편 컴뱃셔츠와 개념이 유사하거나 동일해보임. 기존 소프트아머가 아니라 저런 원단들로 제작되었고, 자체 방호력으로 파편방호가 가능한 수준.
5, 6, 7, 8. 워리어 플랫폼 2단계에 적용될 방탄복의 나머지 구성품.(방편 컴뱃셔츠는 앞서 올렸습니다.)
7번째 사진의 물건은 민사작전시등 공격적인 이미지를 주기 어려운 상황에 옷 안이나 밖에 입을수 있는 방탄복. 저거만으로도 방호력이 3A급. 저 위에 플캐 추가착용 가능.
8번째 사진은 낭심 및 하체보호대(?). 방편 컴뱃셔츠와 동일한 소재로 개발되었다고 함. 방호력도 비슷할듯?
1. 워리어 플랫폼 2단계에서 차량승무원 및 방염소재가 필요한 부대에 보급할 피복 소재.
전투복 외부에 촘촘하게 붙은 저 칩(?)들이 전차의 반응장갑처럼 작용한다고 함. 전투복에 불이 붙으면 바깥의 칩만 불타고 옷을 보호함.
2, 3. 워리어 플랫폼 2단계에서 적용될 방탄헬멧. 미군 차기 헬멧 개념처럼 헬멧 자체는 충격보호 개념 장비이고, 방탄성능이 필요할시 위에 방탄재를 덧붙이는 방식이다.
헤드셋이 귓구멍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데, 이유가 2단계에선 안면보호대가 보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게 시제품은 아니고 같은 컨셉의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