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쟁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뽀개는게 상대방의 레이더기지(사이트)와 공군기지 그리고 방공망 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나 북한이나 위에서 말한 상대방의 주요 기지에 이미 미사일표적이 고정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행단에서 복무할때 방독면쓰고 대피하는 훈련을 가장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 개전이 되면 양쪽의 공군력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그래서 오키나와에 있는 미해군의 공군전력이 북한이나 중국입장에서는 후덜덜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