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없던시절 부족한 예산에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위한 방법이였는데, 여전히 배정받은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플렛폼을 먼져 구매하고, 당장 필요 없는 미사일이나 옵션장비는 별도의 예산으로 따로 편성해서 예산을 타내는 형태를 취함.
F-35 구매하면서도 미사일 적게 구매하고, 아파치 구매하며 미사일 따로 구매하고, KF-16 V급 업그레이드 하면서 헬멧은 구매안하는 식임.
모 유튜버가 깐 UH-60 의 야간비행 성능이 없는 이유도, 그당시 부족한 예산에 강습헬기의 숫자를 늘리는게 중요했고, 당시엔 야간작전에 대한 개념이 우리도 없었음. 실어나를 우리 장병들이 야시장비가 없는데 야간비행으로 병력을 투입하면 뭐하겠음. 야간비행이 필요한 조종사 구해오는 몇몇 특수기종들 구매할때는 옵션장비넣었지만 당시엔 헬기 숫자 늘리는게 중요했던 시절임. 그래서 깡통헬기라도 숫자가 중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