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의 사거리를 증가시키기위해 포탄자체에 별도의 추진체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기존의 포탄보다 사거리가 30-50% 증가가 된다.
그런데 포탄에 별도의 추진체를 장착하다보니 포탄의 장약충진량이 적어 위력이 반감된다.
그래서 실전투에서 사용을 안하는데. 이포탄의 또 다른 장점은 날아가면서 임의로 궤도를 바꿀수가 있다는 것이다, 포탄의 오차 범위를 무시하고 사용하는 마구잡이 전투라면 상대방이 궤도 추적을 못하는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먼거리를 포격할수있는것이다,
마찬가지로 궤도 추적이 불가능한 포탄으로 지랄탄(?) 같은 것이 있는데 이포탄도 포탄에 간단한 장치를 하여 날아오면서 포탄이 제멋대로 궤도를 그려서 궤도 추적이 불가능하다,,물론 발사하는 쪽도 어느곳으로 갈지 모르는 단점이 있다,,,푱균 오차 범위가 사거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대 60키로 정도면 2-5키로 정도의 오차가 발생하여 일반적인 전투에는 효용가치가 전혀없어 사용하지 않는다.
이 두포탄은 궤도 추적으로는 발사체의 위치를 전혀찾을수없어 위성이나 정찰로 추적하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한다,
전쟁에서 무기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무슨 무기가 절대로 좋다느 것은 없다,
상대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적재적소의 무기를 사용해야한다,
근접전을 할때는 장검을 사용하는 놈보다 단검이 유리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