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이에 체결된 군사협력 양해각서·약정에 UAE에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파병 한국군이 자동개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독소조항’으로 본 문재인 정부가 협정 수정을 요청하자 UAE가 강력 반발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에 급파됐단 것이다.
1.원전부근의 주둔해서 방어적역할을 담당.
(실제업무 : 현지 자국민 보호)
말이 자국민 보호이지 우선은 원전관련핵심인원에 대한 보호
거기에 우리나라 국방연구원같은 자국생산무기체계연수팀등에 대한 보호
가 주대상임.
2.이에 관한 원전 및 기타 특수부대의 교육과 실전적훈련을 담당.
3.특수전팀 - 기본특수전, 기동 전술 훈련, 모의 종합 특수작전 훈련 담당.
대테러팀 - 건물내부/차량/항공기/선박 등 각종 상황에서의 대테러 훈련.
고공팀 - 기본 및 전술 고공 강하 훈련.
해상작전대 - 수중, 해상 침투, 선박 장악 훈련.
지원부대
사실상 공수부대의 특수병력에대한 훈련및 양성이 주목적이기도 함.
대테러관련 인원양성을 맡은 상황.
솔직히 대테러부대라고는 하지만, 왕실친위대의 전문양성이라고봐도 됨.
현재 저동네에서 조카고 사촌이고간에 전부 잡아들이고 있음.
왕가친척들에게 ㅏ칼을 들이댄 과정에서 그나마 안전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아크부대의 존재이유때문에 개혁을 단행하고 있음.
현재 uae는 자국산 전차생산을 목표로 엄청나게 우리에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기도함.
문재인정권도. 현재 아크부대의 철수를 미루는 이유가
아마도 현재 uae의 떡밥을 절대로 놔줄수 없는 상황이기도 함.
503정권당시에도 중동건설붐을 이야기한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이 있어서기도 한데.
실제로 엄청난 인력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음.
사우디도 돌아가는 모양새가 잘나가니까.. 바라는 모양새 같은 두번은 힘들것 같음.
우선은 uae의 선점계약사항도 있을것이고,
물건사주면 되겠지 라는 요량으로 버티고 있는 모양새인데.
문재인정권에서 자멸하지 않는 이상 그럴 모양새추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아마도 철수하기 힘들지 않을까 보여짐.
이런부분은 이스라엘에서 은근히 주시하고 있는 상황.
일본은 배아파서.. 우리가 해야하는데.. 라면서 부러워죽을 지경이고,
미국은 견제들어가기 시작했고,
현재 사우디에서 필요한 물품이래봐야 현재 전차 k2인데 .
그거에 원전 짓겟다고 나서는 것을 보니 군사적지원이 더 탐내하는 모양새로 보여짐.
의외로 아크부대의 명성이 주변국에게 위협이되는 모양새 뿐만 아니라 부러워하는 눈치임.
전쟁참여문제는 무조건 참전안함임.
군사고문단조로 뒤에 물러서 있을 상황임.
마치 베트콩의 훈련고관이였던 북한처럼 말이죠.
엮여서도 안되고 엮일수도 없겠끔 못을 박아두어야하는데
이러한 부분이 성사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잘모름.
2mb 와 uae의 이면 계약 때문에 이번 정권이 그리 개고생 했는데..그걸 사우디와 한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내용임 ..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신문을 봐야지.. 그것도 조선일보를 ㅋㅋ
하여튼 저 인간들은 답이 없어요..지들이 했던짓 그대로 이번정부가 할꺼라구 공격하고 있네..양심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