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1949년과 50년에 김일성과 박헌영이 스타린을 만나 남한을 무력
침공하는 허락을 받으려는 만남에서 말하였다 합니다.
“남한을 공격하여 부산까지 진격함에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서울을 점령하고 나면 20
만 남로당 당원들이 폭동을 일으켜 혁명을 성공시킬 것입니다.”
김일성과 박헌영은 그렇게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전연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0667
여기서 말한 남로당 20만은 6.25전쟁때 어디로 갔을까요 .
만약 이승만이 이 남도당과 협상이라도 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