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미마셍...혼또니 고멘나.....텐노헤이까....입에 달고 사는 것들이 드글거리는 세상을 맞이했으니..
기회는 이때다 하고 ...망조 들린 니뽕넘들이 끝 갈데없이 주접떠는거겠지...
그리고 울 군바리 높은것들 특성을 너무 모르는 분들계시네ㅎㅎ
한켠에 대해선 가만있어도 시비질거리고..한견은 잣으로 잣까라고 한들 군말없이 그냥 다 깝네다
아마 시키면.... 니뽕국 방문해 텐노헤이까 반자이도 시전할거여...
뭐 일예로다...건축허가나면 군복벗겠다 개 설치던 넘들이..친절하게 활주로까지 틀어주는꼴 못봤수?
줏대,소신?..그런거 읎쓰!...살벌한넘 말엔 방빼라해도 그냥 깨갱이여!!..말로만 떠드는넘은 개호구 취급이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