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수륙 기동단의 보통과 연대 (보병 연대)가 1 개 증가 해도 기껏해야 70량 정도 이다. 거액의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해 1 대 당 개발 비용은 매우 비쌉니다.
조달 단가는 EFV 같은 정도 라면 25억 원 정도입니다. 육상자위대의 AAV7 조달 단가의 약 3.5 배 이다. 일반적으로 육상자위대 기갑 차량 조달 단가는 외국에 비해 비싸다 . 조달수가 적고 생산률이 낮으면 조달 단가는 30억 엔은 넘을 것 이다. 과연 그냥 개발비와 비용을 들여 조달하는 어떤 필요도 없는 것 이다.' - 기사중-
기사 작성자가 일본이 차기전투기를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글 쓴 출처 사이트 편집장이네요.
개발비를 100억엔 쓰는데 MAV 조달대수는 많아야 70대.
기사에 따르면 대당 조달가는 30억엔 이상이라는데
미쓰비시에 나랏돈 퍼주기 밖에 안 되네요.
MAV, MRJ, 차기 F3 전투기 등등
미쓰비시는 안 망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