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업종에서 타업체 땜빵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긴 하죠.
떠맡는다면 견적을 억수로 높게 부르거나...(잘 되봐야 본전이니까...)

그동안 수소문으로 그런 얘기 들었는데 진짜인가? 스카웃 갔다고 하긴 더 이상 반발 없이 진행되는 거 보면 사실 인듯

원래 s&t 가..........통일중공업........대우중공업.........S&T로 바뀐기업임.

뭐든 뒷처리 전문기업임.
정권에 빌붙어서 유지하는 공기업아닌 공기업인 회사임.

필요인력도 저렇게 땡겨올수 있는 것이 괜히 땡겨올수 있는 것이 아님.

당시 저런결정은 민간회사차원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 기획임.
그위로 뭔가가 작용하지 않는 이상 결정날수 없는 문제임.

뭔 헛소리를...파산해서 넘어간 건데 뭔 되도 않는 뇌피셜을 주저리주저리.

현대에서 해당인력도 다 빠져나갔나요? 음..

k1시리즈 변속기 zf lgs 3000은 현대 다이모스(현대 트랜시스가 합병)에서 라이센스를 했죠 1500개이상
그런데 이변속기도 문제가 있어서 이때는 검증 하지도 않았죠. 1984년부터 쓰이기 시작한건데 우리나라가 제일 많이썼죠.1985년 k1시제차부터 쓰이기 시작한건데 국감때 2011년인가 1300여대 k1시리즈 검사했는데 102대쯤 고장이였고 변속기 교체만 하면 되는게 77대 나머지는 창정비 공장을 가야만했죠.고장난 변속기 평균고장 거리가 3000km초반대 였죠.현대에서 고사한게 아니라 아마 변속기 라이센스로 만드는 수량이 끝났을 겁니다.아리에떼 전차랑 프랑스 amx-30 em2에도 쓰였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현대가 어마무시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것 처럼 말하시네요.
핸재~
현대 지들꺼도 엔진과 미션 엉망인 상황인데, 하물며 남의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게 정확한 말이겠지요.
나오는 차들마다 똑같이 엔진과 미션이 병맛이라는 뉴스 안보시나요?
최근에는 전략적으로 접근한 제네시스 아주 말아먹은 기사 안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