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육군에 주력하듯이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군 대 해군은 전력상 일본에게 이기기 힘듭니다.

그때 상황은 거의 100분의 1수준이였습니다.

그때 상황도 언제 시간나면 재밌게 작성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정도는 아니고요 해자대의 절반정도의 전력일껍니다 워낙 괴랄한 스펙의 함들이 우리 자랑이거든요

다만 대잠전력의 크나큰 차이와 플랫폼의 부재가 큰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함대함  결전은 자멸입니다  공군의 에스코트 받으며  싸울껍니다

최신 세종대왕급 3배
주력 이순신급도 3배..
지원기들은 비교 불가..
절반도 않되요..

그걸 전부 투입을 못하니 일본은 상대 할만 하죠
전부 한국에 쏟아 부으면 불곰 짱꼴라가 많이 좋아하죠

우리나라는 머 전부 투입 가능한지 아세요???
그렇게 따지면 주 전력이 전력이 아닙니다.

우리도 중국, 북한이 있는데요?

일본전력에 비해 30% 밖애 안된다는 수치는 kdx 사업을 시작 하기 전 전력 일겁니다.
현재는 60% 정도는 될거에요~ ㅠㅠ

대양 해군을 꿈꾸며~~~~~~ ㅠㅠ

택도 없어요 40%도 많이 처준거에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해군 수준은 일본의 절반정도도 안된다고 봐요.. 차기 fx 사업이 끝나도 fx사업에서 설계면에서 그다지 좋은 점수 못받았지만 현재의 호위함들 대체하고 나도 그 수준 그대로일 것 같아요..
설상가상으로 일본도 차기 p1해상초계기 사업시작으로 시제기 1호도 나온 상태고 또 이게 발맞춰 소해헬기 도입도 병행하거든요...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봅니다.

우선 해군 함정 수와 인력으로만 따진다면 우리 해군이 우위입니다만. 배수량쪽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량으로는 지지 않지만 배의 크기 차이 때문에 밀리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일본 해자대와의 교전은 되도록 피하고 대신 영해 안에서 이순신이나 세종대왕함이 미사일 플렛폼 역할이나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나마 해자대와는 달리 순항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는 이점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상륙은... 가능하긴 할겁니다. 현재 길다란 일본 열도를 방어하려고 오키나와에서 훗카이도까지 해자대 함대들이 분산배치되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가용 가능한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화력을 총 동원해 큐슈 자위대를 무력화시키고 기습상륙한다면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이후 보급로를 어떻게 지키느냐죠.

30~40퍼센테이지가 맞을걸요
해군 공군은 더 투자를 해야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와. 일본간에 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근해전투에서 임무수행에 역점을 두면 그만입니다. 공격과 수비에 비율은 3:1 이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고 보고, 동해에서의 전투상황이라면 잠수함에 역활도 제한적일수 밖에 없을것이고. 일본과에 결전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격에 어려움은. 있겠지요

다필요없구 잠수함전력 에서 끝장날뜻
 울나라도 북한해군 안중에도 없지만 잠수함이 걸리쟌아요 ..........

다른 분들께서 너무 해군을 얕보시네요.. 해자대가 상당한 전력인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그 동안 논건 아닙니다. 제가 윗 댓글에 말씀 드렸듯이 우리 해군 함선의 특징은 타국 함선의 2배의 공격력을 냅니다. 3천톤급 구축함들이 게다가 방공능력이 전무한 것도 아니고 kd-2부터는 제한적 지역방공도 가능합니다. 7기동전단의 현재 숫자로 해자대 3대군과 붙으면 3대군 녹습니다 2대군도 같이 들어와야 막상막하거나 조금 밀립니다. 해자대는 사실 4개의 호위대군으로는 자국 해양영토 방어도 힘듭니다. 4대군은 묶여있고 1대군은 남해로 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해군의 플랫폼이 현저히 부족한 것 대잠능력의 취약함이 현 해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지요. 어서 kddx가 실행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걍 간단하게 이지스 숫자만 놓고 비교해도 턱없이 밀립니다.

헐...그정도 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