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사용이외에는 민간용은 고체연료의 제한이 전부 풀렸다고 보면되는데 공식브리핑에서 사거리 제한에 대한 협상도 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더라구요
미사일 협정의 개정과정을 보자면 조금씩 간접적으로 중일러 등 주변국의 자극 최소한 덜하게 미사일 제한을 푼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개정할 내용은 미리 추측해보자면, 미사일 지침은 자체 폐기하는건 미국이 바라진 않을 것이고
아래와 수정하여 같이 문구하나 더 넣을 것 같습니다
1. 군사용 고체연료 마사일은 800km 이내로 사거리를 제한한다.
단 자국의 안보의 심각한 위험이 존재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 수단이 긴급히 필요할 경우 사거리 제한은 일시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