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F-22 엔진급을 개발할 기술이 있다면 미국과 거의 대등한 기술이라는건데
당장 자국 대잠 초계기 P-1에 자국산 엔진이 4개 달린 이유가 추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그만큼 엔진 개발이 어렵고 또한 엔진 개발 노화후가 싸여야 고성능의 엔진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엔진과 항전장비를 외국제를 쓰겠다고 하는 이유는 개발비를 낮춰서 기체 가격을
떨어뜨리겠다는건데 천문학적인 엔진 개발비와 더블어 항전장비까지 개발하겠다고 하면
기체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누구도 모릅니다 참고로 엔진같은 경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도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의 엔진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담도 할수 없구요
모든 것을 전수 했는데도 같은 품질이 안나옮.
이는 대규모 수입이 이를 말함.
문제는 많이 만들어 조림이라도 많이 해야 하는데
안함.(문제는 감마를 주지 않는 것임..)
(주워진는 것은 알파와 베타임.. 그것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하고 요구해야함...)
**우리가 기술자립을 해야하는 이유
**계속 우리 무기 못씀..탈것은 그네것이어도 쏠것은 우리것이어야 하는데 못함...
내구성을 볼시간을 소모시킴.
계약종료.
상대를 믿지 못하고 따라가려 하지 않으면 저렇게 됨.
뒤늣게 내구성 주장을 못함.
기술만 믿고 기능을 죽인 결과임.
즉 닐븐은 아군도 적군임.
우린 다행히 무동력 엔진까지 차근 차근이 따라하고 있고
기술을 공유한 덕분에 신뢰까지 얻음.
사무실이 바쁨.
기능인이 잘 따라다님.
기술인이 잘 나섬.
기술은 시기가 있는 것임.
기능도 마찬가지임.
신뢰는 금이요
신뢰는 은이요
신뢰는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