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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 해군에는 바닷속의 지뢰인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헬기가 한 대도 없고 소해헬기 도입 사업을 보면 고성능의 AW-101 멀린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 문제고 MH-60S 나이트호크가 그 나마 가장 유력하지만 아직 소해장비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이 문제로 그래서 수리온 기반의 소해헬기 개발을 하겠다고 하는 데.
중소형 다목적 기동헬기인 수리온 기반의 해군용 소해헬기 라면 소해함이나 강습상륙함 독도함과 마라도함 등에서의 함상 운용을 생각하면 해병대의 수리온 기반의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기반으로 소해헬기가 국산화로 만들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대잠헬기와 비교하면 소해헬기는 대잠헬기 보다 기체 크기와 이륙중량에서 더 크고 무게도 더 나가야 하는 데. 수리온 계열 헬기를 기반으로 하는 대잠헬기를 만드는 것은 가능해도 기체 크기의 한계 등을 고려 하면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고 해도 어렵지 않을까요?
만약에 해군용 수리온 소해헬기를 개발한다면 수리온 헬기의 동체 길이를 연장 하고 덩치를 키워서 UH-60 블랙호크 헬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키우고 체공시간과 항속거리, 작전반경, 장비 탑재와 병력, 물자 수송 능력을 필요성이 있을지 궁금 합니다.
우리 해군의 예산을 보면 소해헬기에 대한 도입, 운용수요를 보면 무리해서 AW-101 멀린을 소해헬기로 도입한다면 몇 대 정도 도입할 수가 있을지 MH-60S 나이트호크를 도입한다면 몇 대 정도까지 가능할까요? 후속군수지원과 운용유지비용, 소해함에서의 함상 운용 뿐 아니라 독도함과 마라도함 등의 강습상륙함에서의 함상운용을 염두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