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핵 원자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핵 잠수함 이후 핵추진 엔진을 장착한 상륙함 이후 핵추진 구축함
혹은 순양함 함포는 레일건 미사일 방어도 레이저포가 상용화가
된다면 함포인 레일건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미래의 해군력은 핵 기술이 필수 조건이 될것도 같습니다.
레일건은 원자로 탑재할 거 아니면 사실상 군함에 싣기 힘들지만 지상의 고정포대로는 상당히 매력있지..
사정거리가 수백킬로이니 적의 거점을 원거리에서 바로 포격할 수 있고 심지어 탄도탄 방어에도 쓸 수 있지..
서해안에 설치하면 중국, 남해안에 설치하면 왜구에게 바로 포격 가능하지..
헐리웃SF처럼 그런류의 가치적 레일건,포는 아직까지의 현 지구상의 기술로는 군사적가치가 현재 흐름상으로는 별로 없는듯함. 역시 영화는 영화인듯. 기초연구로만 흐름을 그냥저냥으로 이어가는듯한.
영화 아이언맨의 소형 동력로같은 가상의 동력로가 지구상에 탄생하지 않는한...
수십년전 상당히 오래전에도 미군에서 레이저포 초기형태보였을때 곧 영화 스타워즈처럼 레이저무기 도래 어쩌고 저쩌고했었는데 수십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그자리... 유의미한 레이저무기가 그닥... 대신 응용기술로는 발전.
레일건 다 좋은데
1. 에너지 공급 문제
- 지상에 세워봤자 주위 전력 타워 부서지면 무력화
- 지하에 초고압 선 매설 같은걸 하면 대규모 공사가 되어서 여기 공사하고 있어요 광고 효과
2. 반발력? 방탄력?
- 탄이 빠른 만큼 반작용에 의한 포 설치한 배도 문제.. 지상에 설치해도 연사가 문제 오래 사용못하는 문제
레일건은 기존의 함포를 이용한 고속발사체탄 hvp 개발로 인해서 그냥 똥망테크 타게 됬음
레일건이 마하7인가 그런데 고속탄이 지금 마하3 정도 나오고 앞으로 개발하면 마하5까지 생각하고 있다던데 기존의 함포 다 뜯어내야 되는 레일건과 다르게 고속탄은 기존함포에서도 쏠수있는 범용성이 있어서 아마 레일건 상용화는 100년쯤 미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