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중요성이 커진다고, 작전사령부까지 창설할 이유는 못됨...드론이야 전술적인 가치가 있는 병기일 뿐이라서....드론이 무슨 전략 무기도 아니고, 그냥 값싸고 소량의 폭약량을 탑재한 유도무기일 뿐이라서 전술적 가치가 있는거지 저걸 작전사령부까지 따로 세워야 할 정도는 아님..대형 공격(정찰) 드론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소형 공격형 드론 처럼 몇백대 몇천대씩 운용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운용인원도 전부 일선 육군에서 보병들이 운용하는데..작전사령부가 직할 부대 만들어서 드론을 운영하는게 아니고 일선 군단, 사단, 여단, 연대, 대대급에서 운용하는 드론이면, 옥상옥이고, 지휘계통만 복잡해지는거지...
개별 전술무기마다 작전사령부를 만들면 나중에 공격헬기 작전 사령부, 자주포 작전사령부, 전차 작전 사령부, 박격포 작전 사령부도 만들 듯...
저게 다 이권의 고리와 부정부패가 있는 것임..작전 사령부 하나 생기면 추가되는 장성 T.O가 몇개며 늘어나는 예산 및 보직 수....다 이권의고리가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