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일본이 사게하고
우리는 두고보다가
일본경제 폭망후에 되팔았을때
싸게 사오면 어떤가요 ㅋㅋ
일이년안에 일본 폭망할거같네요 ...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파치 꼴 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번에는 원가의 얼마나 더주고 살려나

F-35는 물건너간 상황이니까
F-35 프로젝트 망해버려라

좀 지연될수는 있어도 망할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가격도 안정되면 떨어질테구요.
다만 우리가 2020년 안으로는 어떤비행기든지 무조건 들여와야 될 상황이라 문제지요.

왜구놈들 돈 많구나.

비밀 보니까. 무기방에 일본 부채는 국내 부채라서 일본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못 끼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보면 정말 답답하더군요. 일본 경제 상황에서  F-35 100SETS라?

일본정부의 세수의 30% 이상이 국채 이자 비용입니다.
그 세수 또한 나락을 떨어지는 중이구요. ㅡ.ㅡ

아... 제가 왜 일본 걱정을 해주지? 일본 정부가 망하면 꼬신데. ㅋㅋㅋㅋㅋㅋ

F-35는 어떤 형식으로는 사와야 합니다.
단 지금이 아닐뿐.
안정화 되고 양산화 계속 되고 하면 그때 사도 안 늦습니다.

가격이나 왕창 떨궈 줬으면 하네요 ㅎㅎㅎ

아파치 아파치 아파치

님들 모르신게 있습니다. 일본은 방사능으로 인간이 살수 없으며 후지산 대폭발로 잊으신듯 합니다.

일본은 스텔스기 도입 계획을 세워두고있고, 중국은 어째든 자력으로 스텔스기 개발에 나서는
상황인데 우리만 4세대 전투기 도입. . . 참; 불안불안 하다 진짜 ㅡㅅㅡ;

F-35 도입 해야죠.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유지비 무엇으로 감당하죠?
유지보수도 전부 록마에서 하거나 일본 가서 해야 할 판인데요.
F-35의 안정성 문제도요.
그래서 지금 보다는 다음에 도입하자는 쪽이 아무래도 많은 편이죠.

그럼 일본이랑 똑같은 조건으로만 받아오면 찬성임.

정비창이나 나중에 가격이나 전력공백이 생길시에 어떻게 할건지 확답을 받아서 일본과 똑같은 조건으로 사오면 상관 없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9646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B%B9%84%EC%B0%BD&sop=and

일본은 돈을 쓴 만큼 대우를 받는 거구만. . . 정비창을 원한다면 우리도 일본처럼 돈
뿌리면 록마가 한국에 정비창 만들어 줌. . 에초에 지출한 금액이 다른데 같은 조건을
바라는게 무리 아님. . . ㅡㅅㅡ

원래 한대륙에 한 정비창 아닌가요?
이미 일본에 만들기로 되어 있어서 우린 못 만드는거 아닌가요 ?
내가 잘못알고있나 모르겟네요...

저기 댓글에 보세요. 일본은, 약 2조원 가까이 되는 정비창 건설 비용과
유지 비용을 모두 자신들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자국에 정비창을 건설하였음.
록마가 공짜로 해준게 아님. . . 한국도 그정도 비용을 지불한다면 록마가
거절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 ㅡㅅㅡ

그러니까 말하는건데요.

F-35 가 스텔스기 로서 앞으로 그렇게 중요한 기체면 도입하는거 반대 안한다는겁니다.

미래에 주변국들 다 스텔스기 인데 우리나라만 4세대라고 하셔서 말하는겁니다.

도입대수 줄여도 상관없으니까 적어도 일본 만큼의 권리를 가져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지금 조건으로 F-35를 지금 도입하는건 호구밖에 안되는 일입니다.

차라리 3차 사업 미루고 다음에 F-35를 사거나 지금 사더라도 최소한 일본만큼의 권리와 조건으로 사야 손해를 안보는거죠

참내 FX를 미루는건 말도 안되거니와 공군이 원하는기종인데 말도 안된다는주장을하시네
공군은 호구인가요  이젠 예산쪼들려서 다른기종 예산에 맞춰서 구입해야하는 처지가 한국입니다  까놓고 호구될까봐 도입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없어서 사고싶어도 못사는거

애초에 처음부터 F-35 단독으로 계약을 하면 이런말 하지도 않습니다.

그랬으면 록마랑 협상을 해서 넘기면 그만이죠. 저번처럼 이거 저거 다 낑겨서 가격좀 낮춰볼려고 하다가 이지경 된거 아닙니까.

저번에 그래서 나가리 된 라팔 이번에 참여할거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미국거 살거면서 왜 가냐고 했죠.

지금도 유파나 보잉(어차피 미국 업체가 그럴가능성은 적지만)이 나가리가 되면 차후(KFX개조개발 도입이나 계획이 취소 될시) 사업에서 우리나라의 가격협상이나 계약상의 지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 이왕 이렇게 된거 F-35 도입할거면 댓수를 줄여서라도 이것 저것 조건 껴서 일본만큼 보장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비용의 문제란 말임. .
지금 사든 다음에 사든, 한국이 일본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이상,
일본과 동일한 대우를 해달라는건 무리라는 말임. . . 정비창을 원하면 건설비용과
유지 비용을 지불하면 될것이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게 싫으면 일본처럼 라이센스
생산 하면 됨. . . 그런데 한국은 직도입 조차도 돈이 없어 포기해야 하는 상황임. . ㅡㅅㅡ

그러니까 말하잖습니까.

댓수 줄이라니까요.

댓수 줄이고 그만큼 정비창이든 뭐든 가져와야 하는겁니다.

이대로 도입하면 호구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지금 일본은 중간에 가격이 올라가거나 그렇게 되면 일단 들여오는거 정지시킬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정도의 권리는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산을 증액하라면 또 모를까. 이게 댓수 몇대 줄인다고 해결될 일입니까. . .
더군다나 전략 전투기라면 성능 못지않게 숫자도 중요한데 댓수를 줄이라니. . ㅡㅅㅡ

하도 5세대 스텔스기 필요하다고 하셔서 말하는건데요???

예산 증액 어렵다면서요???
 지금 8조 3천억으로 F-35 40여대 정도 들여올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기체당 가격이 2천억 정도 됩니다. 이거 10대 줄이면 정비창 지을수 있는 2조원 확보된다는 겁니다.

지금 이상태로 계약해봤자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기체가 제때 인도가 안됐을시에 생기는 전력 공백 마저도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이걸 그대로 안고 가자는 말씀이신지요. 적어도 뭔가 차선책을 만들던가 아니면 뜯어올건 다 뜯어와야 하는 상황 아닌지요

주변 국들은 다들 5세대 스텔스기를 준비중인 상황인데 우리만 앞으로 최소 40년은
쓰게될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4세대 끝물인 전투기를 도입 하겠다는데 불안한 기분이
드는거야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댓수를 줄이고 정비창이건 뭐건 가져와야 한다니,
전투기 도입 사업을 하는 근본적인 목표를 잊으신거 같은데,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전력 보강입니다. 목표 도입수를 줄여가면서 까지 정비창 같은걸
만들어야 할 만큼 정비창이 중요한 요소라는 겁니까?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라면,
록마가 이미 약속한 바 있습니다. 라이트닝 도입국들은 창 정비를 위해 국가를 떠날
필요가 없을것이라고. 록마측에서 약속을 하였으니 어떤 대책을 마련하겠지요 ㅡㅅㅡ

대수를 줄여서라도 정비창을 가져오라구요 ?? 뻔히 안그럴꺼 아실만한분이 그런소리하는것자체가 몽니에 지나지않는소리로 밖에 인들림 이거에 관심좀 있는사람이라면 왠만하면 여기서 더 도입기체줄이는건 어렵다는건 뻔한건데 10대나 줄이자니요
어거지좀 쓰지마시죠 한 백대도입하는것도 아니고 참 답없는분일세
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난 F35반댈세 이러는게 낫겠네요 지금이야 어짜피 그림의 떡이지만
님이 진짜로 도입에 찬성하고 정비창까지 원한다면 예산증액이라도 해야하는게 아니냐라고 했겠죠

권리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돈주고 사오는걸 뜻하는지요 결국은 반대론자의 허망한 명분이지그게 10대를 줄이는일은 지구가 반토막나도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왜 다른업체 끌여들여서 이지경된거라고 하시는지 F35로 결정해놓고 록마가 어거지부리는상황도 아닌데 전혀 쓸데없는 이야기를하시네요
가장 가능성없는기체가 f35인데 이지경되고말것도 없어요 그냥 예산에 맞춰서 사면되는겁니다 주변국이 스텔스로무장을하든뭘하든 관심끄고요

역시나 F-35 에 대한 이야기가 불리한 소리가 나오면 몽니인가요. 애초에 기재부에서 예산을 못박았으니까 지금 할수 있는 선택지가 기체수 줄이는거 밖엔 없으니까 하는 말이죠.

방사청에서 사업비 올려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 선택지 있습니까?

아니 현실적으로 지금 F-35 가 50% 테스트에 15% 완료 됐습니다.

중요한 문제점들로는

1. 고속 회전 시 불균형 충격파로 한쪽 날개가 충격에 의해 양력을 갑자기 잃어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회복하기 어려운 날개 드롭 현상과 동체 불규칙 떨림이 일어남.


2. 헬멧조준장치에 나타나는 영상이 수영하듯이 이리저리 움직여 임무수행이 어려움.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회귀테스트가 366번이나 필요하다 함.


3. 합성개구레이더가 부정확하게 작동하고 전자광학탐색기는 목표 추적이 어려움.


4. 동체 무게 감소 위한 구소재 사용해 번개 맞을 경우 손상될 수 있음.


5. 엔진 온도가 늘 15도 이상 되어야 되서 정비사 다섯명이 서너시간 교대로
  늘 격납고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됨.

  다른 기종은 두 시간이면 되는 엔진교체가 52시간 걸림


가 있죠.

위의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야끼웨이버라는 조항때문에 우리나라 앞으로 기체가격이 상승하면 상승하는데로 그 돈을 다 부담해야하고 위의 문제점과 개발지연 때문에 생기는 전력 공백도 우리나라가 책임 져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계약을 하는데 그럼 이걸 그냥 납득하라는 이야깁니까.

이걸 몽니로만 봅니까??

최소한 저런 문제점들을 커버할수 있는 권리나 그런걸 가져오거나 그래야지 그럼 우리나라는 넋놓고 그냥 호구처럼 돈만 가져다 바치라는 이야기 인가요

도입 댓수를 줄이고 정비창을 가져오는게 어떻게 우리 권리를 찾는 겁니까?
그냥 A를 버리고 B를 취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f-35를 도입하면, 전투기 가격이
좀 낮아진답니까? 이거 어차피 가격이 계속 오를수 밖에 없어요. 스텔스기는 가격이
비싸서 나중에 구매하면 된다고들 하시는데, 나중에 우리가 구매할 때 어차피 그 오를대로
오른 가격의 F-35를 사야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이거 결국은 조삼모사 라구요.

애초에 A를 버리고 B를 취하자는건데요.

도입댓수를 버리고 정비창과 도입 조건등의 상황을 좀더 좋게 해서 들여오자는 겁니다.

내참 도입대수를줄이자는 주장 처음봅니다 그려
일본은 백대구입인데 한국은 이런소리나하니
F35문제점이야 여러가지있는거 뭐하러 언급하시나요 그렇게 따지면 세기종다 안습이구만
60대도 적구만 100대에서 10대 줄이자는것도 아니고
이런소리 다 쓸데없어요 지금돈으로는 아무것도 못산다는거 ㅡㅡ
정비창이요 ?? 지금당장 1조 넘게 모자라요 아니 살 예산도 안되는데 뭔 권리주장

계속말해봤자 무용지물일거 같군요

그만큼 지금 계약조건이 쓰레기 라는겁니다.

개발지연되서 가격높아지면 우리나라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이고 지연되서 전력 공백생겨도 우리나라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호구취급 당할 바에야 댓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일본처럼 조건이라도 좋게 들여와야한다는겁니다

지금도 도입물건너간판이데 예산이 하늘에서 떨어지지않는이상 도입은 어려울듯
설령 긴급히 예산이 배정된다고해도 수량은 적어질수밖에 없는게 우리현실인듯
이제 주변국중에 북한빼고 제공권 완전히 열세로 돌아서네

22 족쇄 곧 풀릴꺼같은데 35못사면 22 노리면되는거지 왜케 걱정들이 많은거여

예전에나 F22 대당 2000억 했지. 설사 F22가 나온다고 쳐도 지금은

 대당 3000~3500억 할걸요?

F-35 60대도 못사서 빌빌거리는 판국에.

으아 한국 공군 망했나요?
나중에 산다해도 워낙 산다는 나라가 많아서 언제들어올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