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시점에서 어짜피 게속되는 무력충돌에 이스라엘은 거의 피해 없고 팔레스타인만 학살당하는 꼴인데다.. 아무리 언론을 뒤에 업어도 세계 강국들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못합니다. 결국 팔레스타인들을 도와줄 나라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스라엘에게 공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충분한 타격을 입혀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생화학무기가 그나마 파레스타인이 가질 수 있는 최고 최후의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구하긴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구한다면 이스라엘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혀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는 있겠죠.
물론 이걸 사용하면 전세계적으로 적대 국가가 되겠죠.. 하지만 그냥 둔다면 팔레스타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 질지도 모릅니다. 제가 팔레스타인이라면 찬밥더운밥 안가릴겁니다.
조금 소설을 쓴다고하면요 팔레스타인은 생화학 무기를 재조생산도 불가능한데다가 이스라엘이 그걸지켜보고 있지도 않을거구요 그러면 돈주고 들여와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생화학 무기 대준 나라는 분명 미국직접하거나 아니면 un에서 논의되서 제제 당할 가능성이 있음
팔레스타인이 구해서 사용했다고 하면 지도에서 가자지구랑 팔레스타인이 사라지는걸 볼수도 있음
진짜 효과적인 무기라고 하면 딴나라 볼필요 있나요 그냥 우리나라가 일제 시대일때 3일운동처럼 국기을 들고 독립운동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옛날이라 방송설비가 안좋았지만 지금처럼 만세운동을 한다고 한다면 만약 무정항인데도 사격을 한다면 미국은 못도와줘도 터키는 도와줄껄요 그리고 효과가 없다고 해도 최소한 유대인 홀러코스트 모든것이 타격이 갈껄요 그런데 문제는 팔레스타인이 우리나라 일제시대처럼 애국심이 있나 그것이 문제이지요
전쟁과 전투를 다르게 본다면,
전 이스라엘이 지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예전 십자군 전쟁 때 유럽의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먹었지만 오래 못 갔죠.
지금 이스라엘도 그런 식으로 되고 있어 보여요.
지금은 힘이 있지만 과연 100년 이상을 갈 수 있을지, 의문이 가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나라와 적대적이고, 인구는 줄어들어서 혼혈이민을 계속 받아 들이나, 이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고, 세계 여론도 이스라엘에 점점 적대적이고, 이스라엘의 강력한 우방이며, 방패인 미국도 현재는 자기 지키기도 점점 힘에 부쳐 보이고요.
미국이 손을 떼는 순간 이스라엘은 끊임없는 물량전에 밀려 다시 흩어질 듯 보이네요.
과연 이 흐름을 이스라엘이 어떻게 막을 것인지.
팔레스타인은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언제가 되든.. 버티면 이길듯.. 힘든 길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