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쪽은 2020년도 기준이지만 막상 극동의 공군기지를 증설한단 소리가 없어서 비슷한데 대충보면
Su-35: 3개 비행대대(45대)
Su-34: 2개 비행대대(30대)
Su-30SM: 2개 비행대대(30대)
MIG-31BM: 3개 비행대대(45대)
Su-24MR: 1개 비행대대(15대)(정찰기)
Su-25/SM: 3개 비행대대(45대)
4세대 전투기가 완편기준 150대쯤
다만 이마저도 수천킬로미터 이격된 치타에 Su-30SM 2개 비행대대가 배치되어있는데 이놈들은 한국, 일본이랑 지리적으로 너무 멀어서 실질적으로 중국 북부전구 견제전력임, 게다가 MIG-31들은 적의 방공망을 침투한다기 보단 방공망안에서 요격하는 요격기고
일본과에 분쟁시 투사할만한 물건은 Su-35 3개 비행대대고 머한과는 거리가 600km나 되기때문에 오랫동안 장기간 작전이 어려움
한국 공군은 장작위키보면 대충
F-35A: 39대
F-15K: 59대
KF-16U: 50대
KF-16: 81대(장작위키가 수량을 잘못체크했는데 실제로는 KF-16은 U를 합산시 131대임)
F-16PBU: 34대
FA-50: 60대
5~4세대 전투기만 323대 정도고 패트리어트3MSE 8개 포대와 천궁이 다량배치했는데 저정도면 한국전구 진입은 고사하고 우크라전장에서 전투기로 항폭떨구기는것처럼 하는것도 힘듬, 고고도로 작전하는 한국 전투기들 때문에
러시아 극동전력이 사실상 중국은 고사하고 일본상대로도 방어적작계를 고수하고있는데 이는 공군전력이 심각할정도로 개ㅂㅅ된것도 있음
막말로 얘기해서 러시아가 유사시 중국이랑 전쟁뜨면 공군기지가 탄도탄으로 대부분 작살나고 북부전구 예하의 J-20/J-16 상대해야 하는데(참고로 J-20은 북부전구에만 64대가 있음)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