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이 아닌...진짜 철령의 위치는 어디 일까요?
왜놈이 왜 지덜 맘대로 우리의 고대사를 편찬해서 땅 축소를 하고...
그 철령의 위치를 오리무중으로 만드는지..
가끔식 고대사를 보다 보면...그 철령의 위치가 참 궁금합니다..
우리가 쓴 국사를 보면 만주지방까지..(현실적으로..그당시 원 명 교체기 였기에..두나라 모두 만주까지 뻗힐 힘이 없습니다..)
여담이지만...챙피하게도 중딩때 담임이 이 X희 국사선생이 담임(이때만 하더라도 애국자였음..철저한 왜국 떼국 박멸론자..)
그런데 어느날 제가 나이를 먹고 메스컴을 통해 봤더니.. 공X대에 재직중 나라팔아먹는 교수로....ㄷㄷㄷㄷㄷ
한사람의 주관과 역사학이 바뀌는것을 목격했죠...
철령의 위치는 객관적으로 어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