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고고도에서 나는 드론을 공군력과 대공 레이더 제대로 갖춘 나라가 방치할까요?
대공 능력 전무한 is나 허약한 아르메니아군 정도 되니 드론에 당한 거죠.
비정규전이나 대테러전, 제한전이면 몰라도 전력 제대로 갖춘 나라가 각 잡고 싸우면 드론이 존재감 드러낼 자리는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맞으면 아프죠. 그건 총알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드론도 어느정도 유의미한 전력이 되어주려면 크기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고 숫자도 어느 정도 되어야 합니다. 사람만 안탄다 뿐이지 공군이예요.
민간인이 레저로 날리는 쿼드드론과는 달리 많은 준비와 시스템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중 하나만 끊어도 운용 못해요. 비행장에 화구 하나 뚫으면 그 비행장 전투기는 무쓸모가 되듯이.
운용 부대 상공에 emp탄 하나만 터뜨려도 끝납니다.
인공지능? 자체적인 임무 수행? 그거 아직은 sf예요. 드론 정도에 이식할 저렴한 기술이 아니예요. 적어도 아직은요.
정찰 자산이자 공격 자산인 것이지요.. 먼저 보고 먼저 쏜다....
뭘 어떻게 먼저 볼 수 있을까요? 먼저 생각하고 적이 볼 것을 생각한다. 어떤 결과인지는 그 후 관찰한다.....
위성 많이 띄우고 미사일 주권 확보하여 17000KM 러샤처럼 핵 미사일 하루 빨리 개발 하였으면 유선, 무선 드론 많이 띄우고 적과 전쟁 하였으면 합니다. 연평해전 때 쏘고 이동하기를 북한이 시전 하였다 하고 안 움직이던 무도 군인들만 희생 되고 하였다 하는데.... 실시간 감시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어뚱한 곳에 쏘면 뭐 하려고 쏜 것일까요? 자신의 선전용? 네트워크 하루 빨리 이루졌으면 하고... 과거 망상을 가진 상관을 권총으로 사살 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이 속한 군인의 목숨을 지키려 하였다 하였는데.... 그는 그 벌을 받으려 하였고, 하였는데 안 받으려 하는 인간이 있고, 마구 쏴 죽이는 것보다 자신의 영달이 중요한 사람들도 많은 그것도 아주 많은 정직보다 진심보다 잔 머리를 굴려서 영달 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문제 같습니다. 친일 했었던 인간들을 생각 해 보시길.... 지금은 친일과 친미가 공존 하지요.....울나 없어지는 것보다 자신의 영달... 다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안 되는 일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 군의 축소발표 신공상, MUAV의 정찰거리는 100KM+대가 아니라 200KM+대로 생각합니다. 유지비는 항공전력의 1/5수준으로 24시간 이상 상공에 대기중입니다. 거기다가 KGGB달고 150KM 범위의 모든 이동하는 물체에 타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 입장에서는 내가 왜 타격받는지도 모를걸요? 거의 전략무기급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