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의2mm 라니. . 항공쪽은 인치라서 인치공차를 뜻합니다.
2mm 라고 표기한건 넌센스. 미리단위에서 미크론 1000단위라고 해서 온도방에 들어가도 0.002의 치수가 와따가따하면서 사이즈가 변화합니당. 특히 옆동 항공쪽에 있던 동생이 우린 만분률 공차라고 으슥으슥 하길래. 미리로 환산해주니 시무룩. . 그 옆동이 카이 하청 꼬리날개 조립하는 곳이었죠. 치구도 자주 만들어주고 했었는데 하청이라고 해도 정말 한치의 오차없이 만들어서 납퓸했죠. ㅋㅋ 그게 13년전일. .
설계상 오류만 없으면 기가 막히게 조립되지만. 사이즈가 클수록 여려부품이 조립되고 특히 바디의 비틀림. 측정시 발생하는 누적 공차를 감안해야 하기에 기술의 할아비가 와도 만분률은 안되융 ㅎㅎ
kfx 는 직접 날면서모은 데이터를 어떻게 추후 보안하느냐에 따라
성능차가 확 날꺼라고 봐융. 기체는 그동안 진짜 많이 만들었기에 부셔지거나 하진 않을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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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수정 됬네유. 만분의 2라고 하더만.. 천분의2mm ... ㅋㅋ;;
인치 공차에서 2mm 는 넌센스 라니깐..
https://www.mbn.co.kr/news/politics/2621960 전 새누리당 유승민 이 씹구더기가 끝까지 반대했던 사업.. 집권당일때의 일.. 그 때 국방 위언장이란 정두언까지 나서서 함께 필히 실패하는 사업이라면서 끝까지 반대하던 구더기들이 지금 이 모습을 보면 뭐라 생각을하고 자빠졌을까? 그런데 이런 구더기가 지금도 정치질을 하고 자빠졌어.! 여전히 모든 정책에 반대하는건 기본이고.! 정말 그때 이것들 말대로 했더라면 두고두고 한이되고, 여전히 미국의 호구로 하루하루 아쉬운 소리하며 손벌리고 있을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