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를 저렇게 띄울려면  항모 활주로보다 더 큰 로터를 여러게 달아야 할껄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바다 위에서나 하늘에서 똑같은 피해를 입었다쳐도 바다에선 충분히 견딜만한 피해를

공중에선 오히려 그냥 깨꼬딱하고 떨어져서 맨땅에 헤딩하면 바로 대참사
(핵추진이니 떨어지면 그냥 대형 핵폭탄임)

항모 아래쪽으로 헬륨가스로 부력띄우고 항모는 가벼운소재로 뭐 머리좋은사람들있느니까 잘 만들면되지않을까요? ㅎㅎ

헬륨가스로 저 항모의 부력을 얻으려면
헬륨가스 튜브의 크기가 얼마만해야 하는지는 아십니까?

헬륨가스 튜브의 크기가 저 항모 부피보다 최소한 10배 버다 훠~얼씬 더 커야 합니다.
그 옛날의 비행선을 새악해보십시요.

말이 그렇다는거죠 기술적부분은 ~

실제로 미국에서 공중핵항모를 계획했다가 철회한적이 있습니다. 저게 만약 공중에서 격추되어 떨어지면 반경 몇키로는 그냥 아작날꺼에요. 바다에 띄우는 항모야 격침되어도 그 항모 하나만 손실이지만 공중항모는 여러가지 고민해봐야할게 많더라구요..

드론을 담는 무인항모 크기가 저렇게 활주로가잇을필요는 없을듯한데요..공같은 항모도 괜찮을거같고 안에서 드론이 달려잇다가 떨어지는 아니면 드론이 합체해서 항모가 되거나 뭐 여튼 상상입니다..ㅎ

미국이 지금 테스트하고 있는 건 공중항모가 아니고 폭격기나 전폭기에서 드론을 투하하는 내용입니다. 유튜브보시면 동영상도 올라와 있습니다.

저정도 항모를 뛰우는 기술을 소형화 해서 드론을 하루종일 뛰우는게 효율적 일듯...

현재 기술력으로 저걸 띄울 방법이없어요. 완전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기전에는요.

F35 사업비가 1000조 이상인걸 감안하면
공중항모는 나라팔아야 가능할듯

이야 저건 그냥 적국 상공에만 올려놔도 충공깽이겠네요
항복안하면 자폭하겠다 이러면 ㄷㄷㄷㄷㄷ

저런식의 항모보단(사실 엄청난 에너지소모와 비용이 발생할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힘들죠.
차라리 현재 C-130에서 드론을 발사하는 형식이 더 빠르게 진행할수 있다 보입니다.
만약 목표물이 강하다면 드론이 순항미사일이 되서 자폭을 하면 될 것이고...
그냥 인명정도라면 드론에 총을 장착해서 공격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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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궤도에 올려놓는 항모가 아니라면 그 에너지 소모와 추락시 위험을 감당하기 힘들겠죠.

결국, 대기층에서 떠다닐만한 공중항모는 스타의 캐리어 처럼
소형 드론이나 신나게 날리는 수송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네요 ~~

공중 항모 보다는 잠수함 항모가 더 싸고 운용 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중항모는 무기를 보급을 받기
힘들기에 반자이 돌격에 취약 할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공중으로는 UFO가 날아 다니니 더한 오버 테크놀로지를
만나면 샌드백이 된다는게 함정임

잠수함이 항모처럼 크게 만들면 좋기야할듯하네요...잠수항모에서
무인공격형 잠수정들이 서해바다 다 돌아댕기다 자폭하고거나 어뢰쏘고 알아서 복귀하는 ㅋㅋ

미국에서 잠수함에서 무인기 만들어서 실험을 했습니다. 코르모란 이미다
만들어서 운영을 해 보았지만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서 중지된 사업 입니다.
잠수함을 항모처럼 건조를 한다면 잠수함 항모가 탄생을 할수도 있습니다.
20년 정도의 시간은 필요 하겠지만요. 그러나 잠수함 공격에 취약하니 대규모
잠수함 전대가 호위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시대 오기전에 미국이 만들려나?

초소형 핵융합원자로가 개발된다면 한번 꿈꿔볼만은 할듯...ㅋ

그래도 넘어야할 산이 구만리..

아크론 비행선이나 소련시절 TB-3같은 공중항모가 실제로 존재하긴 하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관계로..;;;

저런 항모가 되려면............ 반중력 장치에 의한 자유로운 항행이 가능해야 하고...
에너지 쉴드 같은게 필요하겠네요. 전략급 핵탄두 한 발쯤은 버틸 수 있는걸로요.
그런 에너지 쉴드를 만들고도 내부 전력 돌릴 수 있는 동력원 설치하고 ...
그냥 SF 영화나 찍어보시죠.

공중에 뭔가 띄운다는건 상상 이상의 온갖 변수들이 판을 치죠..
영화랑 현실은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고도에 따른 대기압변수, 대기온도문제, 풍향풍속문제, 균형문제, 동력문제, 프로펠러 회전수와 크기 및 양력, 흡입구 배출구, 속도, 탐지면적, 대공공격은 얼캐 막을 것이며, 그에 따른 전술전략적 가치, 기술적으로 방호력, 장갑, 무게 등등
전문적으로 파지 않더라도 저같은 하수도 당장 사진만 봐도 딴죽걸거나 질문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기상상황에 발이 묶이지 않으려면 성층권 위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가벼운 드론만 겨우 올라갈 곳을  항모가 올라갈수가요 ..    기술적으로도 힘들지만  공중항모를 보호하기위해  띄우는 비행기 유지비가    공중항모 가격보다 높을거같네요 .

건조비 최소 10조원 이상일텐데 대공 미슬 몇방이면 떨어질거 가성비가 너무 안좋음

저것보다 신의지팡이가 더싸게 먹힐듯

공중항모는 몰라도 중소형타입의 드론을 일종의 잠수함모에서 발사이륙하는 타입은 연구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제 무인기가 소형과 중형 대형이 있지만 소형과 중형의 중간급에서 장기운영가능하고 미사일을 비롯한 유도무기를 운영할수있는 기술력은 부족한 상태라 개발만 된다면 획기적이겠죠. 은밀하게 적방공망 안에서 침투해서 빠르게 목표를 치고 빠르게 빠져나올테니

그리고 공중항모라는 개념자체가 소요비용에 비해 격추될 확률이 너무 높다고 봅니다. 이지스함 수십척의 미함대조차도 러시아에서 미사일수백발 쏘면 전부요격해내지 못한다는게 상식인데. 수십수백조 부어서 만든 공중항모가 적국의 미사일세례 맞으면 그냥 격추됩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그게 떨어지면 도시가 날아가버리죠.

그리고 우리가 중형항모 몇척 건조하고 운영하는 재정이 빠듯한 국가입니다. 국방비는 아직도 낮고 확오를 기미도 없구요. 저런 공중항모의 기술적인 국내개발과 제작, 건조, 운영까지하면 국방비 반이상을 매년 투자해야할듯 싶네요.

말씀하신 개념의 공중항모는 자체 방어를 위한 대공체계와 이지스추격체계, 공격을 위한 다수의 미사일, 대형엔진과 예비엔진, 막대하게 소모되는 유류저장소, 운영시설, 숙박시설, 내부 대형창고 이런걸 채우려면 상식적으로 축구장 5배는 되는크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런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을 가치가 없다고 보고요

그돈으로 육군병사 장비와 보급바꾸고 월급올려주고 각종 중장거리 공대공부터 함대공미사일개발하고 운영차량 더 보급해주고 마일즈 차세대버젼으로 중대급까지 시설만들어주고 해군 구축함건조와 운영여비, 대잠초계기와 대잠헬기, 전자전장비와 정찰위성, 각종 정찰기 구매하고 KFX에 좀더 투자하거나 F35를 추가구매하는게 효과적일듯 싶네요

순전히 가오잡는 용도입니다.

캐리어를 만드는게효율적이겠네요 ㅎㅎ

개소리는 일기장에 좀...

댓글 달기도 뭐하지만..굳이 달자면

현대전 그리고 미래에도 마찬가지겠지만...교리 자체가

내가 먼저 적을 발견(탐지)하고 내가 먼저 쏘는 게 일단 기본입니다. 탐지된 적의 대형무기는 단순 '표적물'에 불과함. 스텔스에 왜 모두가 목매고 있는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

마찬가지 이유로 항모 역시 바다의 좁밥(ㅈㄴ헐랭이 해상 표적물)으로 전락한지 오래 됐다는 것이죠.
AC-130 건쉽 존나 멋있어 보이지만 대형 공중표적기일 뿐입니다.


적에게 나를 드러내놓고 "나 무섭지?" 하면...적의 반응은 "바보 아냐??" 그럴 겁니다. 전쟁은 뽀대로 하는 게 아님.

차라리 일본이 그렇게 하고자 했던 잠수항모가 훨씬 현실적이네요.

미국이 안만드는 이유가 있는거죠.
기술력부족, 실용성부족, 효율에 비해 비싼 개발비, 등...

좋은 생각이긴하나 우리나라가 가진 기술력으로는 현재는 불가능 이라고 생각되요
이제겨우 초보적인 전투기만드는 정도인데....지금으로선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게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한가요? 불가능할거 같은데

나는것은 떨어진다..고로 안떨어지려면 계속 날라가야함..
문제는 저정도 덩치를 띄울 기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