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격 하는 순간에 그냥 북한 다련장 포나 해안포 곡사포는 그냥
녹아 버립니다. 대한민국은 대 포병 레이더를 운영 하고 있으며 연평도
포격같은 공격은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포를 쏘는 순간에 탐지를 하고
바로 여기는 천무가 원점 타격을 합니다. 북한 포병은 그냥 녹아 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후 전투기 출격하면 북한의 전혀 할게 없습니다.
전투기는 계속 북한 전역을 타격 할것이고 7군단은 오로지 평양으로만 북진을
할것인데 사실상 학살 그 이상 이하도 될수없는 전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의 훈련 상태는 최악 입니다. 기관총은 일년에 10발 이상은
쏘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수만 사격을 한다고 합니다.
발제 글 처럼 전차는 일년에 5km 운영도 불가능할 지경이며 포 사격은
꿈 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해안포 일제 사격은 박박 긁어서 하는 일종의
보여주기식 훈련이고 판문점 귀순병사의 몸속 상태가 북한의 병사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고 일제 사격의 모습에서 훈련 부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핵은 강력한 무기 체계지만 레이저 방어 무기가
보편화가 된다면 그 효용 가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폭용으로 쓴다면 위력적 이겠지만요. 그전에 북한 수뇌부는 살아 남을수
있을지도 의문이 네요.
전쟁수행능력인데.. 서울 점령도.. 90년대 말에나 시도해볼까 말까였습니다
1년동안 쓸물자를 하루만에 소비해버리는게 전쟁인데...
90년대 당시에 1주일이면 모든 물자 소진이었는데.. 이게 00년대 후반들어와선 3일동안 열심히 전쟁질하다
지고있든 이기고 있든 모두 스탑되기 때문에
행복회로 풀로 돌려서 짜낸 전략이 3일째에 서울을 점령하고 수뇌부 체포해 항복 받아내자였죠..
물론 성공율은 논외로 치고 유일하게 해볼수있는 전략이 오로지 이거 하나
북한은 아직은 우리 주적이에요... 이제 막 냉전식 사고의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했을 뿐
한반도 평화가 정착된게 아닙니다.
세계사를 보면... 적의 전력을 우습게보다 대패하고 모든것을 잃은 예는 허다하게 많습니다.
20세기만 해도 적의 전력을 오판하고 선빵치고 처들어갔다 세계최강 이라는 미국과 소련이 굴욕적인
철군을 했던 전례도 있어요. 둘 다 소위 당시 전문가들이 길어도 10일 안에 전쟁 끝난다 했던 전쟁이고...
제가 생각하는 북한 군사력
미사일 사거리 + 구식의 많는 포+ 게릴라 바탕으로 산악 도시 유격전에서만 뛰어남
게릴라 쪽은 그들 앞마당에서나 뛰어난 전력이지 침투 쪽에서 생각보다 힘을 못씀
미사일은 쓸때없이 너무 사거리가 김 하지만 물량이 엄청나지는 않음 정확도는 상대적으로 낮은편
구식 많은 포들 이게 현실적으로 제일 골치 아픈것
북한 전력의 가장 문제는 하늘이 비어있다는거 하늘만 비어 있으면 미사일 이거 포건 다 밀어버릴수 있는게
오늘날 전쟁 방향
일단 전쟁 자체만으로 증시는 폭락할겁니다. 경제가 똥망 되겠죠? 그리고 북한은 생화학무기 제조 보유 2위국가이며 현 상황은 구식포지만 서울과 수도권 사거리인 포가 밀집 돼있죠. 선제공격을 누가하든 결론은 우리가 이기긴 하겠지만 피해는 천문학적 피해입을겁니다. 솔직히 북한이 미쳐가지고 수도권에서 일반 국민에게 테러를 감행해버리면 지옥도가 펼쳐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