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만 가도 중요 고지 다 국군이 점령했는데 이걸 구지 왜 철수시키는지 노 이해
아무리 무인으로 한다하지만 결국 인간이 해야함
북한군이 dmz 내에 강력한 화력을 구축한 이 마당에 dmz 철수? 81mm 박격포랑 화력들 다 왜 철수시키는거지..고기방패가 되더라도 막아야함. dmz 밀리고 무슨 기동전이랑 화력을 운운함. 어차피 산악지역이여서 기동력이 나올수가 없음..
2015년 포격도발 당시 dmz 북한군 병력 집결한거보고 81mm k4 화력이라도 없으면 우린 전멸이구나 생각하는데.. 그 화력을 빼버리려고하다니... dmz 포기하면 민통선 지역은 어떻게 할거지. 과학화 철책이다 뭐다 하면서 결국은.. 인간이 지켜야함..괜히 dmz 에 벙커 만들고있는게 아님.. 화력 맞더라고 거기서 버텨서 막아야함. 개들 포도 쏘겠지만 보병으로 밀고 내려오면..우린 민통선 아래까지 밀릴수있음.. 잘생각해야할 문제..그리고
과연 나무와 돌이 많은 dmz에서 무인화가 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