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07-22 20:03
[뉴스] 대만 말려죽이려는 중국… 美·中 사이에 뛰어들어 활로 찾는 대만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8,4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31097







제가 생각해도 진핑이가 미국에 정신없이 얻어터지는 이 시점이 

대만이 다시 중국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를 회복할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대만에서도 그렇게 판단을 하는 모양입니다. 




대만은 작은 나라긴 하지만

중국 입장에서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을 대만이 틀어막고 있는 형국을 취하고 있어서 

아주 차지하기 위해서 지금 혈안이 된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이 가만있지 않겠죠 

미국 입장에서도 중국을 대한민국, 일본, 대만, 필리핀을 잇는 선에서 

아예 가둬놓고 못나오게 막아버이려는 입장이기 때문에 


미국이 대만을 아예 버리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최근의 행보를 보면 미국이 이 "대만카드"를 중국 길들이는데 적절하게 사용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좋은기회를 대만입장에서도 잘 활용하기 위해 

현 대만 정부가 적극적인 친미행보를 보인다고 하는데 


대만도 미국에 붙는길이 자신들이 현재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판단을 한듯 


하지만 대만 내부에 있는 친중국파들을 확실히 제압하지 않는다면

불안감은 항상 있을수 밖에 없다는게 대만의 고민이겠죠 

미국 입장에서도 대만을 확실히 믿을 수 없는 이유기도 하겠구요 



이번 기회가 어찌보면 대만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수도 

잘 살릴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박쥐처럼 행동하다 또 고립의 길을 갈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7-22 20:03
   
전쟁망치 18-07-22 20:04
   
대만 내부의 친중파가 제일 골치 거리 라고 생각 됩니다
그루메냐 18-07-22 20:24
   
중국은 대국병이 걸렸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국병에 걸린 듯 함.

대만이 세계 전체로 봤을 때 그렇게 작은 나라가 아님. 물론 상대가 중국이라는 큰나라이긴 한데 중국은 그 큰나라란 거에 발목 잡힌 나라임.

대만이 사는 법은 빨리 중국병에서 탈피해서 하나의 국가로 자리잡는 수 밖에는 없음.
     
진도리 18-07-23 10:58
   
네 맞습니다.전 대만이 중국분열시기에 본토까지 흡수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그 이유는 무너진 중국을 민주주의 체제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는 역량과 명분이 있는 국가가 대만 뿐이기 때문입니다.그 뒤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지원할 것이구요.나머지 피지배국가들과 소수민족은 역량에 따라 독립이거나 만주같은 지역은 한국에 편입될 수도 있고 현 중국 국토의 40%는 사라지고 나머지 60%의 정도를 대만이 지배하게 될거라 봅니다.
     
kira2881 18-07-23 13:50
   
동감이요
로켓토끼 18-07-22 20:27
   
류큐열도, 대만, 필리핀 열도... 중국 입장에선 태평양으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철책?
도깨비빤쥬 18-07-22 20:30
   
대만에 친중파 해결 못하면 미국도 결구 죽써서 개주는꼴 됨..
칼까마귀 18-07-22 20:46
   
영토 문제 입니다. 중국 헌법에 대만은 중국 영토라고 국제 사회에
발표를 했습니다. 이것은 전쟁도 불사 하겠다는 겁니다.

미국등 강대국은 영토에 대한 헌법에 규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UN으로
부터 독립한 국가는 영토를 구분하였고 자국의 법에 명확히 규정을 하였습니다.
그 위에 국제법이 존재를 하며 대한민국 또한 피해 갈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반도가 모든 영토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국제사회에
나온다면 통하지 않는 논리 입니다. 일본이 중국이 북한을 먹어 버려도 대한민국에서
할수 있는게 전혀 없습니다. 전쟁을 해서 영토을 빼았는수만 존재를 합니다.
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는 38선 밑으로 영토만 대한민국으로 인정 받습니다.

대만은 국제법상 국가가 아니기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 한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개입할 명분이 너무나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강국 미국이라도 대만의 문제는
득보다는 실이 너무 많이 존재를 합니다. 북한과 대만은 상황은 다르지 않나 싶네요
     
nigma 18-07-22 21:04
   
대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로 드신 우리나라 관련하여서 제가 법을 잘 모릅니다만 저의 생각으론 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나라위에 다른 상위가 없는데 다른 나라와 영토 분쟁은 법제적 문제가 당연히 아니지 않는가 여겨집니다.
우리가 법에 명시한 건 우리의 의지 뿐만 아니라 그 정당성을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것으로 나란간 법적 구속력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분쟁시 유리한 논리 근거로 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어떤 나랃들이 그들의 영토를 규정하지 않는다고해서 그게 영토확장에 대해 상대적 대상이 되는 나라가 받아들여할 근거는 아니므로 실제적 무력 충돌 이전에 외교적 수준에서는 당연 충분히 의미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칼까마귀 18-07-22 21:17
   
다른 나라는 대만 정도만 신경쓸 문제지만 북한은 직접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와 상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당연히 북한이
한국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하나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게 파고든다면 팩트는 전혀 다릅니다.
북한은 90년 쯤에 UN에 가입 하였기에 독립국가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과 북한이 무력 충돌을 하더라도 한국은 개입할 명분이 없습니다.
이 또한 박 정희 한일 조약시 영토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꼼수에 당했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를 않지만 60년 조약시 일본은 미래를 내다보고 조약을
맺었고 언젠가 일본이 군대로 전환된다면 북한 영토에 대해서 심각한 상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일본으로 인해서 남북 전쟁이 발발 할수도 있습니다.
그 영토라는 문제가 그래서 명분이 중요하고 국제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것이
중요 하지만 남과북은 이미 UN에 따로 가입되어 있기에 더욱 복잡하고 강대국이
서로 이해득실에 맞물리고 있는 곳이라 서둘러서 북한을 흡수통일 시키는게
미래의 불안 요소을 사전에 제거 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통일을 원치 않는 부류도 많다는게 애석할 뿐입니다.
               
nigma 18-07-22 21:29
   
흠, 그렇군요. 저는 조약 내용도 잘 모르고 법리가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과거 동/서독이 별개의 국가였고 역사적으로 우리도 분단된 것을 세계가 알고 비록 남북간 대립관계속에서도 여러번 함께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우리나 북이나 통일에 대해 대외적으로 거론, 천명하고 전 세계 사람들도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은 다 주지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적 달성 문제에 대해서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 이치로 당연한 일이라도 그리 안 될 수도 있기에 그런 방향으로 흐리지 않도록 여러면(군사, 외교, 정치, 문화, 스포츠, 등등...)에서 실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는 것이 그런 만일의 경우를 예방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제가 관련 지식이 없어 잘 모르곘으나 말씀하신 이유로 일본이 트집을 잡고 야료를 부릴 수 있곘으나 우리가 너무 일본편의 논리와 근거를 타당하게 생각할 이유는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염려(?)하시는 것 처럼 논리적인 면(관련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자세히 알고 연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과 실제적인 면 모두에서 능력화 실력을 갖춰야 함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p.s. 글이 산만해서 죄송합니다. ^^;
                    
nigma 18-07-22 21:48
   
아, 그리고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통일은 당위적인 것이고 경제나 여러 이유로 꺼리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친일적 논리이고 오히려 남이나 북이나 긴 안목에서 국제적 경쟁에서 생존 승리하려면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조금 힘들겠지만 오히려 남/북 경제력 차이가 과정 속에서 우리 경제에도 도움이되고 북에도 도움되는 등 주도면밀하게 단계와 과정을 설계 진행하면 큰 시너지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과거 독일이 통일했던 시대와는 또 많이 달라서 오히려 훨씬 긍정적 효과와 싢오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칼까마귀 18-07-22 22:09
   
일본의 자위대는 대한민국으로 스파이를 보냅니다.
일본 헌법 자체를 어겨가면서 대한민국의 정보와 사회를
염탐을 합니다. 자위대원의 신분을 속이고 일반인 회사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염탐을 하고 있으며 일본정부는 절대로 그들의 존재를
철수시키지 않습니다. 스파이 문제야 국정원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716 503이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 놓았으니 논외로 친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속내는 한반도의 전쟁이라는 것을 한국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2차 대전은 세르비아 한 청년 총탄에서 부터 시작 되었으니까요
               
참치 18-07-22 21:38
   
남북한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독립국가인데, 어떻게 통일을 합니까?

북한과 전쟁이라도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칼까마귀 18-07-22 22:01
   
전쟁으로 흡수통일 망국의 지름길이고 그것은 최우선적으로 한국이
막아야할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북한 휴전 철회와 전쟁종결
평화 합의문을 작성하고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소요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정책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이 동북아 국가와 맞물려
있는 상황이고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정책을 국민의 지지가 필요 할것이고 그러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 국가가 존재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로는 일본과 위로는
중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야 18-07-24 17:46
   
독일은 전쟁없이 통일했습니다.
북한과 안되는 이유는 북한은 다른 일반적인 공산국가가 아니라
3대 세습독재국가이기때문에 거의 불가능합니다.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이 일본이니 중국이니 미국이니 우리국민이니 이런 소린
북한애들이 주장하는 개떡같은 논리이고
제일 큰게 바로 3대세습 독재정치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통일을 원하면 짱깨 쩍바리 아무리 반대해봤자 아무소용 없습니다.
당사자가 싫은데 무슨 옆에 핑계..
                    
그루메냐 18-07-22 22:21
   
조금 이상한 논리를 대시네요.

두 나라가 합의하면 하나의 국가가 되는 거지 그거랑 국제사회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통일하는 데 전쟁이 한 방법일 뿐이지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왠만한 나라의 지도부가 한국과 북한이 전혀 이질적인 국가로 봅니까..
                         
참치 18-07-25 19:13
   
그 복잡한 내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이 이제는 지칩니다. 핵심만 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그걸 설명하기 위해 몇시간 동안 기반지식을 이야기 해야 된다는 말이죠.

사회체제와 기조가 다른 국가가 합치는 경우에 흡수통일이 기본입니다.

남북문제를 거론하면서 독일의 예를 많이 들으시는데,  서독이 동독을 흡수통일 한 겁니다.

그 조건도 동독의 폐망이었고요. 동독의 지도부에서 부터 국민들 까지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할 의지가 없었던 상황입니다.

북한은 다릅니다.

북한의 경우엔 유엔으로 부터 인정받고, 어려운 시기를 모두 헤쳐나온 번듯한 독립국 입니다.

이마저도 남북간 정전협정으로 서로의 끈을 놓지 않고있을 뿐입니다.

정전협정까지 하고 아면 완전히 남남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북한에 무엇인가 간섭할 명분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북한이 스스로의 체제를 버리고 남한의 자유민주체제로 전환하지 않는 한 통일은 불가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북한의 체제를 따라서 공산주의화 하지 않으면 통일은 불가합니다.

통일 옹호론자들 이야기 하시는것 보시면 답이 나오죠.  그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은 북한의 개혁개방 민주화 입니다. 

통일 오호론자들 마저도 자신들이 뭘 말하는지 모르지만, 결국 북한의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통일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북한은 변화할 이유도, 배경도, 의지도 없습니다.  이것이 통일이 불가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북한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있고,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의 뜻에 따라줄 거라 믿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나오면, 북한이 남한처럼 하면 부자가 되고 잘 멁고 잘 살수 있을 거라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북한인민들의 의식 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청년에게 고향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해보세요. 그 청년의 반응이 어떨지 짐작이 가십니까?  이것이 애향심이라는 것입니다.  이 애향심과 비슷한 것이 애국심 입니다.

북한인민에게 애국심이 없을까요??

북한탈북자에게 북한욕을 해보세요. 분명 화를 냅니다. ㅎㅎ 당연하게도..

북한인민은 자신들의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있고, 체제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남한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남북한의 경제문화 차이 때문입니다.

만약 북한이 개방되고 중국, 베트남과 같이 경제성장을 이룬다면 이런 동경마저도 옅어지게 됩니다.  대신 애국심과 자긍심은 더 강해지겠죠.


우리가 하나같이 북한의 경제개방은 북한의 몰락이고 통일의 시.발점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20년 전 이야깁니다. 

북한은 이미 남한에 대해 알고있고, 국제사회의 진실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제재와 핵무기 개발시에 경제 충격에 반응하는 겁니다.

이미 북한인민은 국제사회나 남한 같은 외부에 대한 면역이 생긴 겁니다.

김정은은 이걸 알고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방에 대해서 도전려는 겁니다.

일단 성장을 시작하게 되면, 김정은 정권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박정희 독재가 경제성장을 주도로 절대 무너지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이고, 중국의 폐쇄적인 사회가 경제성장을 이유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어떤 나라도 가능성과 희망이 있는 두 나라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고 합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쪽의 체제가 희망이 없고 불만이 쌓였을때, 강한 나라가 흡수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똑같은 체제와 문화권의 나라가 정체성의 동질성을 갖고 합치는 경우인데,  남북한은 해당이 안 됩니다.
페레스 18-07-22 22:57
   
일단 남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두나라라고 할지라도 통일의 대상이라는건 다 알지요
동서독이 서로 유엔에 가입되 있었어도 두 나라는 한나라가 분단되어 있는거 다 알고 있었듯이 말입니다
국제법은 별 문제가 아니고 일본도 별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이 통일할 의지가 있느냐지요
booms 18-07-22 23:04
   
대만의 정체성과 국민들의 바램이 정말로 중국과 다른길을 간다고 볼수 있습니까? 저들 자체가 중국에 동조, 흡수되고 있는데? 접근이 용이한 방송 문화를 넘어, 각종 기업들까지 잠식된지 오래며 정치인들 조차도 하나의 중국이란 프래임을 내세운다는 것 자체가 기가 막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아직 나라가 존망한것은 아니기에 지금이라도 미국붙잡고, 한,일을 붙잡고 연대하고 도와달라고 빌어야 될판입니다..
산골대왕 18-07-22 23:36
   
진핑이 굴기 굴기 떠벌이더만 개굴욕  깨갱이군요.
빛나는1퍼 18-07-23 09:49
   
대만 친일국가니 일본속국으로 가는건?
     
한강철교 18-07-23 15:05
   
정작 일본은 대만 거들떠도 안봐서 속국간다고해도 안받아줄껄요
kira2881 18-07-23 13:52
   
중국 뒷목 잡는거 한번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