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먼 바다까지 갔다가 연료 떨어지고 바다에 퐁당 빠지려고요.
만약 흑산도에 공항이 건설되면, 특히 군용기 공항으로 사용될 것 같은데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 참.
인터넷 지도를 확대해 보십시오. 2018년에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의 '새천년대교' 건설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작은 섬들을 이용하여 신안군 암태도에서 비금도까지 길(=다리)이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같습니다.(인터넷 지도에는 암태도에서 안좌도까지는 이미 다리가 연결되어 있는데, 많은 신안군 섬들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비금도에서 흑산도까지는 배로 40Km 정도의 거리로 단축됩니다.
현실은 직시한다면 그건 안보 아님?? 이렇게 생각하니 매번 침략당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안일한 그놈의 이상한 곳에 현실은 두고있으니 국방에 투자안해서 임진왜란 일제침략 역사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음 현재 주변국과의 여러 관계를 보면 현실은 안보임 불과 반세기 전에 전쟁했었고 불과 몇년전에 천안함과 연평도 폭격이 있었는데 현실은 안보고 아니고 뭐임??? 평화롭게 살니깐 전쟁은 지구 반대편에 애기인줄 아시나 ㅉㅉ
고속도로 1~2Km 만들 돈으로 제주공군기지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 돈 5배를 들이면, 백령도, 울릉도, 흑산도, 가거도, 어청도에 각각 비행장 만드는 것이 군 작전상 훨씬 유용성이 있습니다.
이들 섬에 항공기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얼마나 오겠습니까. 결국 군용 비행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