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韓国 攻撃型ドローンなどの火力訓練で最新兵器アピール 武器輸出に注力
한국이 화력 훈련을 통해 공격 드론 등 자신들의 최신형 무기들을 드러내면서 무기 수출을 위해 관심을 끌고 있다.[내용]
한국군이 수출을 염두하고 전차나 공격 헬리콥터를 동원해 화력 훈련을 진행했다.해당 영상은 서울 근처에서 한국군이 기동화력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인데 전차들이 먼지구름을 내며 달리고, 포격 소리가 쩌렁쩌렁하다. 전차나 공격 헬기 등 주력이 되는 전력들에 더해 소총 드론들도 선보였다.한국에서는 21개국의 군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사업전시회를 개최하려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가 목적이며 무려 100개가 넘는 무기들을 선보였다.러시아의 나토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은 무기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 대한 자신들의 최신 무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요약]우린 8년 동안 필리핀에 레이더 판 게 전부인데 한국은 나토 회원국들에게까지 신무기 판촉 활동을 진행하는 게 못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