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slbm을 성공시켰기 때문에
사실상 년 단위로 상시 작전이 가능한
원잠이 필수가 되버렸네요
거기다 최신 대잠항공기인 포세이돈역시
한국 해군의 필수 체계가 되버렸습니다
여기에 하나더
새로운 대잠 채계에 대한 기술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실제 수중에 수장시켜서 계속해서 소나를 전방위로 발사하는
영구 주둔 탐지 드론 같은것이나
미군이 쓴다는 대잠 인공위성도 이번기회에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북아 최강의 대잠 새력을 키울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