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척 규모의 공동건조 수준이지만
불법복제 이미지의 중국이라면. 향후. 기존 재래식 잠수함 성능 개량뿐만 아니라
리다급 정도의 잠수함 등장도 조심스레 예상까지 해볼수 잇는 환경으로 보여지네요
게다가 아무르급 기술축적을 이용하여 문제점 많은 부족한 원잠을 채워 나간다면

아아아아
 안좋군요.

아아. 아무르 5ㅇㅇ번대도 아니고 1600번대 클래스라면.  그냥 라다급 일려나요 흠
아무리 수출형 라다급인 아무르라고 하지만 최신형을 으읔. 러시아가. 
그냥 다운버전이길 기대하는수빡에. .....

궁금한 점이 하나 생기네요. 바로 이 거래에서 러시아의 의도입니다. 옐친시대처럼 돈이 없어서 마구 팔아제끼는 상황도 아니고..불법복제의 중국에 대해 모를 푸틴도 아니고, 극동러시아를 비롯한 러시아 각지에 중국인들의 과도한 유입과 문제 발생으로 혐중정서가 커진 상태인데..
왜 일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기도 하네요
주변국. 또는 분쟁지역 에 군비증강을 유발하면서. 미국을 전방위에서 압박카드로. 또는 장기적으로 극동지역
미군의 전력분산을 노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정말 돈이 잇으면서도 더 모으기 위해 하는 장사일수도 잇고요아아아
푸틴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미국....?!

그만큼경제적으로 중국이커졌다는것 러시아도  중국과공동으로 미국과EU를견제해야겠죠

그동안 러시아서 중국무시하고 했는데 ㅎㅎ이젠 전세계어느나라도 중국을 무시할수가없음..

미-소에서 미-중으로가는것이죠 군사적으론 소련이위일지모르나 경제적으론다르죠

시대에 따라갈수밖에요

뭐.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자 하는것은 아닐지.
이것이 가장 크지않을까요? 정치적인 부분보다.

몇가지 수는 되겠네요.

현재 센카쿠 열도 사이의 첨예한 대립을 겪고 있는 쭝, 쨉간에 우선 러시아와의 외교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군 전력에서 잠수함 전력의 동반 기술력 강화(아무르급이 정숙면에서 좋다는 평가니)
 
등 현재 짱궈 잠수함의 고질적 거친 소음 문제 해결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러시아는 적당히 손발 맞추고. 러시아식 먹튀 다운 버젼? 설계 공동 참여이니 이게 잘 되련가 모르거네 ㅋ

저도 그렇게 되길 기대는 하지만

2조원 이상짜리 사업에 잠수함내 부품30%?공급을 요구할정도 이니. 쉽게 다운형은 어려울듯 싶네요

게다가. 아무르급이란게 최신형 재래식 잠수함 라다급의 수출형(다운형?)인지라 말이죠
 그나저나 2조원 20억달러? 라면 척당 5천억이란것 같은데. 흠흠
배분이 러-중이 2척씩 나누어 가질련지도 ....모르죠

저번에 미국에서 부는 세일가스 열풍에 대한 보도를 보니 러시아 푸틴의 정권 유지나 대외 외교 전략이

어느 정도 보이더군요.

지금 미국에서는 제2의 산업 부흥기 어쩌고 하면서 미국내의 막대한 싼 세일 가스 열풍이 몇년전부터 장난

아니던. 환경 문제등도 다른 쪽에서 주장하는데.  하여튼 이 때문에 현재 러시아가 나름 위협을 느끼고

있다네요. 러시아 푸틴의 대내외적 통치가 이런 러시아 천연 자원과 관계하는데 그의 논문에서도

주장한게 자원을 국제 외교적 파워로 구사하면서 나아가 국내 정치 기반으로 삼고 있는 .

러시아 4인가정의 한달 떡으로 사용해도 사용료가 단돈 거의 5천여원이랍니다. 이렇게 저렴 할수 있는게

서유럽쪽으로는 엄청 비싸게 팔면서 그 가격 공백을 메우고 자국내의 정치권안에서는 독재 전형의

카리스마로 캐막장질 해도 자국민의 민심을 얻는 역할을 톡톡히 구사한다는.


미국의 세일 가스로 러시아의 천연가스에 대한 독점적 지위가 위협 받는 상황이 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점차 기존의 독과점적 고가 정책을 유지하지 못하자 동북아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네요.

그런 가운데 우리 쪽에도 남 북 러의 천연가스 관통 이야기도 이런 맥락이고. 짱궈와도.

이런 가운데 푸틴의 정치적 기반 유지를 위해서 극동과의 경제적 전략적 동반자 확대가 필요하고

그래서 러시아 입장에서도 짱궈는 지속적 주고객 대상.

예전에 불곰 사업 어쩌고가 한러 간의 국방 경제등 나름의 제한적 관계의 물꼬 역할을

하면서 점차 확대되기 시작한 부분인데.

러시아 푸틴 정권이 북한보다 대한민국을 더 중요시 하면서 전략적 동반자 파트너 쉽으로

더 높게 보는 이유도 이런 맥락입니다. 한마디로 푸틴 정권에 줄 쩐이 대한민국이 훨

낫다는 거죠.

우리 역시도 이런 러시아 내의 정치적 역학과 우리 스스로도 해상 외의 안정적

자원의 육상 루트를 확보하면서 러시아를 남북한 통일의 외교  나아가 군사적 여러 기술

협력으로 전방위적 확대를 통해 우리가 취할수 있는 알짜는 먹고 가는 방식은

현명해 보임. 나아가 짱궈와의 나름 견제용의 활용에도.

우리는 우선 남북한 통일되어도 기본 짱궈와는 안정적 우호 관계를 하면서

여전히 막강한 미국과의 적절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러시아와는 인접하면서

짱궈의 견제 카드로 균형점을 맞추는 전략을 구사하는게 현명합니다.

물론 결국 서로 서로에게 다 우호적 관계로 있는게 4강의 코어 입장인 우리에게는

우선 안보적으로 좋고 나아가

경제적 측면에서도 이런 위치는 물류 유통 경제 과학 기술

시장 확대등 다각도에서 상당한 이점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네요.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부를 창출한 진짜 코어 자리임.(단 이것도 우리 스스로 지킬 안보적 자주

국방력 강화의 실질적 무력이 뒷바침 되어야 함은 두말이 필요없죠.  최소한

저들의 덩치가 커서 완전 뒤엎지 못하더라도 저들의 팔다리 혹은 심장은 궤멸 시킬

몇방의 파워급은 두고 있어야 함부로 헛짓거리 못하면서 정상적 경제 관계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건 구한말 우리 역사를 비추어 보면 여실히 느낀 뼈아픈 교훈)

ㅡㅡ

현정부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을까요??  ㅜ..ㅜ

우리나라.. 어뢰기술 수준급이라... 심각하게는 생각할필요는 없지만... 주시는해야된다고 생각함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상어 좋은 어뢰이긴하죠

하지만. 수준급이긴 하지만 상위급 동일선상은 엄밀히 말해 아닙니다
쉬크발. 바라쿠다 같은 초공동어뢰를 제외한
일반적으로 잠수함 전력이 강한 국가에서 운용하는 중어뢰와 비교해 보자면 말이죠
가물가물 하지만 독일의 mod4? 미국의 48?에 비해서. 속도차가 큰편이랍니다
그리고 현 해군의 잠수함 전단에서어뢰 비중은 백상어100%가 아닌점에 대해서
고찰해 보세요
Sut mod2의 수입을 계속적으로 이어오며 전량 백상어 체계가 아닌점 말이죠

뭐. 경어뢰 홍상어. 근래뉴스 는.....
어쨋건
그리고. 매우 심각하고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하는 뉴스랍니다 ㅎ
 바닷속의 경운기라 비웃음 받던애들인지라
향후 예측도를 그려본다면. 결코 쉽게볼수가 없어지거든요

위에분이 말씀한대로 되면 좋겠지만 중국같은경우는 통일된다하여도 우리와 적대할수 있는 확률이 너무 높음..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전쟁하는 제2의 6.25가 될수 있을정도록 현재 동북아가 정세가 위험하죠  이편저편 들수 없을정도록 곤란해 질수도 있음 국방도 국방이지만 외교를 정말 잘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