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방위산업청
주소: http://www.dapa.go.kr/mbshome/mbs/dapa_kr/subview.jsp?id=dapa_kr_020209000000&titleId=dapa_kr_020209000000
- '15∼'26년간 약 8조원을 투자하여 공군의 기반전력으로 활용할 한국형전투기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 국내업체 주도의 국제공동개발로 추진
- * 개발비용 분담 : 국방비(60%), 인니(20%), 국내·외 업체(20%)
- 국내 기술 및 인프라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요 장비 및 부품을 국산화하고 향후 독자적 성능개량이 가능한 전투기 개발
- 부족기술은 국내개발, F-X 절충교역, 해외업체 기술지원을 통해 확보
- F-4, F-5 전투기는 사용 수명이 경과되어 도태 예정
- 후속 전력 도입계획 순연으로 전투기 보유 대수가 지속 감소되어 작전 수행 능력저하 예상
- 따라서, 전투기 전력공백을 최소화하고 미래 전장 운영개념에 적합한 성능을 보유한 적정 수준의 전투기 확보 필요
- 향후 성능개량능력 확보 및 기술·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 연구개발 필요
- KF-X 사업은 국내 항공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투기를 한국이 주도하여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 항공 전력 측면에서는 공중우세 조기 확보, 대화력전 수행 등의 합동작전 능력이 향상되고 운영유지 용이성으로 인해 전투기의 가동율이 향상됨
- 경제적 측면에서 항공산업은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 창출효과,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상당히 높음
- * 생산유발효과 : 9.9조원~13.2조원
- * 부가가치유발효과 : 2.8조원~5조원
- * 고용창출효과 : 4.5만명~6.1만명
(근거 : 탐색개발결과 및 KISTEP 연구결과(체계개발비 기준)) - 기술적 측면에서는 전투기 개발을 통한 전자제어, IT 분야 등 민간산업 발전은 물론 민수용 항공기 분야 등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여 국가 기술발전에 기여함
- * 기술파급효과 : 항공우주산업(9.5조원), 방위산업(17.7조원), 민간산업(13.5조원)
(근거 : 탐색개발결과(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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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R(System Requirement Review) : 체계요구조건검토
- * SFR(System Functional Review) : 체계기능검토
- * PDR/CDR(Preliminary/Critical Design Review) : 기본/상세 설계검토
- * Roll Out : 출고
- * IPA(Initial Production Approval) : 초도양산승인
- 체계개발사업 주관업체(한국항공) 주도 하, 비용 및 업무분담 계약 체결
- 사업 및 계약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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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는 총 개발비용의 20%를 분담하며, 한국 및 인니 내 체계개발에 참여
- 기본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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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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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현황
- AESA 레이다 개발 및 체계통합 계획 승인 및 사업착수(’16. 7월)
- - 국과연 주관으로 연구개발되는 핵심기술연구 시험개발과 체계개발사업 두 사업 모두 기술은 모두 국과연에서 보유하며 국과연에서 두 사업간 가교 역할 수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