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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9 10:29
[기타] 자진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근황
 글쓴이 : 가을의전설
조회 :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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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을 대비해서 수류탄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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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론 22-04-09 11:24
   
유관순 열사급이네
당나귀 22-04-09 13:02
   
뭔가 입대유도 홍보하는 느낌이....
총이며 헤어며 사진빨이....
     
냉각수 22-04-09 14:10
   
전쟁을 많이해본 국가들 군복은 뭔가 멋있죠 !거기다가 장비빨이 아주그냥
보기 좋아보이고 휘황찬란하면 남자들은 절로 군대가고 싶은 욕망이 생겨나죠
유럽 18세기 유럽 군복을 보고 당시 군인이되고 싶어하는 부랑자들 백수들...
양아치들이 많았다고...
군복을 수닭의 옷....이라는 별칭까지...
          
어부사시사 22-04-11 17:37
   
[수닭]은 어느 나라 말임???????
     
레드빈 22-04-09 15:05
   
우크라이나 입대자원이 넘처서 모병사무소 닫은지 오래됨 지원해봐야 받지도 않음
강시 22-04-09 18:15
   
총 멋지다
뜨악 22-04-10 01:17
   
2번째 사진 아마 hk416같은데, 저거 진짜가 아니라 모형총 같은데요?
게다가 저 사진 전쟁 초기에 저 여자분이 입대했다면서 돌았던 사진입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그냥 밀리터리룩 입고 찍은 촬영용 사진으로 보이네요

3번째 사진도 그냥 촬영용으로 찍은 사진같구요
소음기를 ... 왜 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분이 입대했다는걸 의심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저 사진들은 입대후에 찍은 사진은 아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