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 관련 이슈 이미 두 달 전에도 나왔던 건데 왜 지금 난리인지
이번 M사 뉴스 보고 S사 KTH가 KTH하는 줄 알았네..
저거 사타 절차 당겨서 승인해 줬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기재부가 독박 쓸 수 있기 때문에
기재부에서는 정석대로 진행 할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이 자체가 문제 될 건 없지
그 전에 조기 양산이다 뭐다 막 설레발 쳐대던 언론이 문제였던 거지
보라매 개발계획 보면 24년도 양산 시작도 이미 예정돼 있었던 건데
언론에서 "우와 개발속도 엄청나게 빠르다 한국 최고" 이렇게 국뽕 시전 한 것일 뿐
(단 24년도 양산 시작은 본격양산이 아닌 "저율양산" 임)
기재부 사타 통과되면 당연 내년 예산에 반영 되겠지..
암튼 설레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