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 이 ㅅㄲ들은 KF-21 의 암적인 존재들.. 그저 정권의 앞잡이 나팔수들. 지나간 족적을 잠깐 살펴보자.
"KF-21은 개발 논의 때부터 난관이 많았다. 첫 실마리가 던져진 것은 2002년 11월. 정부는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신형 전투기 개발 사업 ‘KF-X 체계개발’을 공군 장기개발 사업으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 이후 한동안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개발을 차일피일 미뤄서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KF-X 사업에 관해 ‘타당성 미흡’(2003), ‘타당성 미판단’(2006) 보고서를 연달아 내놓았다. 사업 자체가 백지화될 뻔한 위기도 있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2006년 12월~2008년 2월 KF-X 사업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는 ‘타당성 없음’. 결국 관련 예산이 사라지는 상황까지 생겼다.
KF-X 사업은 2009년 건국대 무기연구소가 ‘사업 타당성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며 기사회생했다. 2011년부터는 2년간의 탐색 개발에 돌입했다.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기술을 분석하고 기본 설계까지 해보는 단계다. 이 과정에 인도네시아와 협력이 시작됐다. 한국이 440억 원, 인도네시아가 110억 원을 투자해 탐색개발을 진행했다.
이렇게 다시 개발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난관은 여전히 있었다. 2012년 KIDA는 사업에 타당성이 없다며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반대했다. 이를 계기로 2013년 예산은 45억 원을 남기고 모두 삭감됐다. 2015년 10월에는 국회 국방위원회가 KF-X 계획이 불확실하다면 예산 승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방사청이 요청한 KF-X 개발 예산은 1618억 원. 국회의 반대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6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책정됐다. "
똑같은 사업을 방사청이 건국대 무기연구소에 의뢰해서 사업타당성이 있는것으로 나왔듯이 애초부터 KFX 사업을 마뜩찮게 보는 그들이다.
어느 사업인들 Risk 가 없을까. 처음이고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니 사업의 불확실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국산 전투기 개발이라는 사업은 그 많은 Risk 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했을때의 파급력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설사 성공가능성이 바늘구멍 같더라도 그 바늘구멍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 청사진을 내놔야 한다. 적어도 다른 연구소가 아닌 한국 국방 연구원에서는...
그런데 이 ㅅㄲ들은 다된 밥도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재를 또 뿌리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방사청에서 사타를 다른곳에 의뢰한다던지 했었지만 이미 이 정부 라인으로 물갈이가 끝난 방사청, 국방부에게 뭘 바라겠는가.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일뿐... 눈에 훤히 보이는 꼼수. 결국 기재부 이것들이 KIDA를 이용해 예산을 삭감한것.
정치충 새끼 또 지랄이네
정치적으로 깔 거 생기니까 깔 거 까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아닌 것까지 껴넣어서 물타는 거 여전하구만
우크라이나 인도 아프리카 드립은 대체 왜 치는 거임? EDCF도 모르는 무식쟁이라고 티 냄?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개씹악질 새낀가?
아 개씹악질 정치충 새끼가 맞지
사업타당성 조사결과 사업 성공이 불확실 하다는 결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결론은 그렇게 나서 절반으로 줄임.
사실 정부에서 적극적인 의지가 없는 것은 맞아 보임. 최우선 과제가 아니니.
초도 양산 물량을 반토막내면 양산 단가가 상승하므로 더 사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에도
그런 결론을 유지한다면(아직 100% 확정은 아니니).
세수 부족이 영향을 줬다는 확증은 없지만 영향이 없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뭐 어쩄든 물량을 반토막 낸 것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인 부분이므로 각자가 판단할 문제.
비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방산의 최우선 사업이 KF-21인 것이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어쨌든 반토막 낸 여파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생각해보면 사업이 더 불확실해 지는 것은
맞으니 보도가 완전히 틀린말을 한 것은 아니라고 보임.
ㅈㄴ 웃긴게 ㅋㅋㅋㅋㅋㅋ여태껏 이런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예산을 깍고
다른나라에 아무 의미 없는곳에 지원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명박이 알려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자기가 저때 저리 했으면 안걸릴수 있었탠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저놈이 실행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돈이 ㅋㅋㅋ국짐당 선거비용+ 저놈들 비자금빼돌리는거 ㅋㅋㅋㅋ
참고로 다른나라에 저정도로 지원을 할려면 한나라의 국민의 알정도로 계속 알려라 됨 근데 어디 제대로
알려주고 하지도 않자나 이것들 해외에 지원금을 지금까지 전부 다 그렇게 함 ㅋㅋㅋㅋㅋㅋ
세계 어느 나라도 다른나라에 돈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없는데 저미친놈들 지원해주는 나라 정상이랑 회담도
없는 주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1 줄이고 블럭2를 늘리겠다.
이게 그냥 들으면 뭐 그냥 전체대수는 같으니 별 영향이 없겠구나. 하겠지만.
블럭1에 참여한 기업은 그냥 매출 반이 날라가는 거임. 기업 입장에서 같을 수가 있냐고?
블럭2때 생산하면 되지? 블럭1과 블럭2 개발 기간이 몇년 차이인데 그동안 손가락 빨고 있으라는 거임?
계약이라는 것이 있고 그 계약기간에 남아 있는 비용 같은 댓수에 묻어 내려면 기체값은 2배로 오르는 건데도?
같은 돈쓰고 댓수는 절반만 납품 받으면 안 그래도 전력공백, 전력공백 하면서 그공백을 더 늘리는 건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