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크로아티아는 유고연방에서 탈퇴하며 독립을 선언.
구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주축이였던 세르비아 세력은 원대한 국가 건설에 방해가 되는 크로아티아 독립 세력군들을 축출 하기 위하여 연방의 주도하에 잘 무장된 군인과 탱크로 크로아티아의 독립은 저지 하기 위하여
침공을 시작한다.
연방의 주축이였던 세르비아와 달리 아웃사이더 였던 크로아티아 독립 세력은 부실한 무장과 장비로 맞설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무장조차 없었던 군인들이 부지기수 였다.
그들의 주 무장은 소총이 였으며 심지어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독일군 무기나 미군 무기, 소련제 였다.
(톰슨 기관총, 칼라슈니코프), 탱크는 고사 하고 공군기도 복엽기나 농사용 비행기가 다였다.
그에 비하여 세르비아는 빵빵한 연방의 지원덕에 질좋은 무기와 탱크로 무장 하고 있었다.
크로아티아군은 주로 마을 단위로 무장하여 방어를 하였으며, 놀랍게도 그들은 세르비아군을 물리치며 대부분의 영토를 수복 하였다, 이후 보스니아 내전에 보스니아를 지원하기 위하여 크로아티아군은 참전을 하게 된다
(크로아티아 독립전쟁중 보스니아의 도움도 있었다)
크로아티아인 - 카톨릭
세르비아인 - 세르비아 정교(그리스 정교)
종교도 달랐다
*토크멘터리 중동전 이후 기대하고 있는 골때리는 전쟁 발칸반도 전쟁 기대가 되죠.
아직 재판 중인 것도 있다.
두나라는 국민 감정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있으니
징징이가 크로아티아, 스펀지 밥이 세르비아(세르비아 노래는 약간 그리스.터키쪽 노래삘이 난다)
위에 영상을 본 어느 세르비아 인이 만든 반사 영상
작성일 : 18-01-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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