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K9 도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미군이 해외무기를 직도입하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내부적으로 생산/물류/유지보수를 갖추도록 하겠지만요.
대표적으로 육군의 M777 경량곡사포(영국) 스트라이커(캐나다),
해군의 T-45 훈련기(영국),
미해병의 해리어 전투기(영국) ... 개인무기 중에서는 더 많습니다.
미국은 자주포 현지생산할거고 A2버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일단 자동화로 미군또한 병력수급에 문제가 심각해지고
그래서 3명이 운영하는거는 매우 매력적이고
가격 또한 자국산이나 독일산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는점.
물론 생산은 미국내 이겠지만 영국사업에 체용되면
공급가나 검증이 되는거라
세상 살다보니 한국산 자주포가 미국에 수출되는걸
볼수도.
미국이 존심이 상할지언정 가격이나 성능에서는
매우 우위에 있어서 확률이 높다고 봄.
견인식 해보니 은근히 취약하고 많은 운영요원이 필요하고
공격력 사거리 방어력 전개속도등
거기에 우크전을 보니 견인식의 한계가 뚜렷하다는점.
미국은 K9 의 도입은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공수송가능한 경량화포를 더욱집중하고 있고,
항공수송이 가능한 무기들 과 무인드론의 대량군집드론을 개발하는것과 더불어서
배회드론등. 굳이 자주포를 생산할 비용으로 다른 무기에 집중하는것이 더나은 전력이 될겁니다.
어차피 본토에 전쟁들어올 국가가 없으니.
파견부대용인데.... 긴급배치의 경량화포 와 관련 포병전력은 경량화하는 형국입니다.
심지어는 폐기처분된 105MM 관련해서도 산악지형이 잇는 곳이나 기동불가한 곳에서는
상당한 유리한 장점이 있으니. 포병전력의 감축과 더불어서
제공권장악을 우선시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