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알려진 전차의 화력과 방호력은 밀매들에 추측의 산물일 뿐입니다.
왜냐 하면 전차의 방호력은 각 나라의 기밀 상황이라 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지라 해외 유명 사이트나 국내 유명 사이트를 둘러 본 봐
해외 밀매들은 일명 전차의 공/방을 나름의 공식으로 계산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계산을 하고 평가 할 정도의 사람은 없었고 다만 예전에 모모씨가 했다고 하는
짤막한 댓글만 보았습니다.
H=K·E/A·S
H:포탄의 관통력(단위:m)
E:포탄의 운동에너지(단위:J)
A:포탄의 단면적(단위:m2)
S:장갑의 인장강도(단위:N/m2)
K:포탄 및 장갑의 성능계수(핵심 포인트)
위 공식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포탄의 관통력 공식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포탄의 관통성질인 자기첨
회화를 공식에 대입한 공식도 있습니다.
자기 첨회화니 나발이니 어려운 전문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 위의 공식 k는 기존에
공식일때나 새로운 공식일때도 항상 첨가되는 양념 같은 존재이고 포탄의 성능계수는 밀매가
알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즉 국가 기밀인 것이죠.
그래서 k는 계산자의 주관적인 숫자가 첨부되는 추측의 산물인 것입니다.
계산자가 어떤나라 사람이고 어떤나라의 기술을 좀더 높게 보느냐에 따라 관통력에 수치는 높아
졌다 낯아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식견있는 외국밀매는 자기의 계산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과 추측일 뿐 이라고 말하는 이
도 있습니다. 황당한건 이러한 수치가 국내에 퍼져서 마치 절대 진리인양 말해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전차의 방호력 또한 위의 상황과 동일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신빙성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포탄의 기본치수는 어느정도 공개되지만 장갑의 치수는 공개된적이 없습니다. (3세대 주력전차)
한마디로 모조리 추측인 것이죠. 솔직히 이 바닥은 추측이 난무하는 관계로 누구 주장이 옯고 누구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a가 있고 논리적이지 않는 b가 있다고 칩시다.
분명 제 3자가 보기엔 a주장이 와 닺지만 b주장이 틀렸다고 말할수가 있을까요? 그 가정이 추측인데 아무리 논리적 이라도 진실이 틀릴 수 가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