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대가 나아가야할 대안과 방향을 논하는 과정에서 모병제도 나오는겁니다. 분명한 사실은 한국군대...
지금이대로는 불안합니다. 징병제하고있고 군인들은 시간만 지나길 바라고있고 미국에 지나치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있고.. 뭔가 강하고 효율적인 강군이 되었으면 하는데.. 이렇게 하자고하면 이래서 안된다. 저렇게 하자고하면 저래서 안된다. 그냥 현상태로 계속 가야하나요? 뭔가 끊임없이 대안이 나오는 우리군의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2차대전미국과 현시대 한국과 전쟁하면 누가이기냐하는것보단 100배 낫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