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느님은 믿지만 하나님은 안믿어요
유일신으로 자뻑하는 일본같은 사막귀신 믿어서 무슨 해택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현대 사회에서는 돈벌이 수단에 가까울 뿐입니다
물론 이전 사회에서는 문명 전파 수단의 한 방법이기도 한다는 점에서는
인정해줄만합니다만 그것뿐입니다
전쟁을 신이 도와준다면 인간끼리 싸울 이유가 없죠
그리고 6.25때 주님이 주관하신 전쟁이 아니라 하시는데
다양한 종교국가들이 참전한 전쟁입니다
다음 전쟁에는 그 잘난 사막귀신이 앞장서서 싸워줄껀가보죠?
전쟁이든 스포츠든 직접대상자들에게 신이고 뭐고 없습니다
순간이 생사와 승부를 결정짓고 있죠
그런 생각을 하기전에 종교말고 정말 목숨을 건 생활을 해보기나 하세요
어디 여행금지국가라던가 극단적인 수단을 취하라는 건 아니니 -0-
오해는 하지마시길
지구역사상 인류의 전쟁과 테러뒤에는 항상 신들의 헤게머니가 있어왔다 보여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밀게에서 삻든좋든 종교가 언급되기도 했었구요.
이번 주님이 발하시고 주관하시게 될 제2차 한반도전쟁과 제3차 세계대전은
주님중심이 아닌 목회자중심, 돈만 처밝히는 기복주의 기독교신앙의 한국과
"쾌락"을 신으로 믿고 있고 진정한 회개운동이 없노라 말씀하시는 미국에 대한 징계와 더불어,
종교자유가 없는 북한, 중국과 우상천국인 일본 등의 몰락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한국이 주님의 기대, 사랑과 징계를 받는 것은 징계가 사랑가운데 구원을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징계로 한반도전쟁을 발하시고 사랑으로 한반도통일을 선물하시며 2,500 만명의 북한주민의 복음전파를 통해 구원을 성취하십니다.
그러나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노아의 방주이후 두번째 지구촌정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진실한 기독교인은 끝까지 보호할 것이다."
2036년 타임머신타고 밀레니엄 버그 해결차 1998년 왔다는 존티토는 제3차 및 연이은 제4차
세계대전을 통해 34억명의 인류가 사망한다고 말했기에...
걱정되는 상황이 예측되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2,000 년만에 새삼 선지자를 정하시어 보내신 것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죄성을 타고 태어났기에 부지불식간에 죄를 범하며 살고 있읍니다.
주님과의 관계단절 및 불순종, 낙태, (마음만 먹어도 범죄가 되는) 성부도덕 , 동성애, 편견편애, xx,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교회성도의 십일조와 헌금 도둑, 생전에 회개없음 등
이런 것을 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영상사진 찍히듯 근거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죄이기에 죄에 대한 깨달음 즉, 회개가 필요하다 말씀하십니다.
회개가 구원의 시초라고 강조하시구요.
지금 즉시 회개하라 하시네요.
주님이 보혈로 사신 의와 구원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십니다.
모든 열방과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통해 죄에서 돌이켜 의로움과 거룩함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같이 거룩하지 않고는 결코 주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은 사랑, 믿음보다 우선으로, 주님을 볼 수 없다는 의미 또한 다음 동영상을 보고서야 알 수가 있었네요)
작성일 : 16-08-27 11:03
조회 :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