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에 개성을 왜 찾으세요

전투복도 뭐, 우리 군 현실이나 야전 상화에 맞게 좀 실용적으로 만들 수 있음 좋겠다는 것입니다.

미군을 따라가는 형식 말고 말이죠.

군복패턴은 지금그대로 가도 될듯

실용성을 강조한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 좀 더 다양한 양상, 이를테면 계절 전투복, 우의나 고어텍스, 방한 전투복, 전장 상황에 맞는 전투화(이를 테면 여름용이나 수상용 방수 및 방습 전투화, 산악형 전투화 등이 개발되고 보급됐음 하네요.)

전투복은 위장효과가  우수하냐 이게 제일 중요하고
그외 계절에 맞음 짱땡

님은  예복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그런건 개성있다면 좋겠죠

저는 예복도 예복이지만 기능성 전투복과 우리 군에 맞는 기능화가 됐으면 하네요.

기능도 좋고  미군과 차별성있고 한국지형에  맞는 위장효과가 뛰어난
한국형군복  개발하면 좋고 또 연구해야겠죠.
저번 신형군복처럼 되면 안되겠죠

그러게요, 아직 우리 나라는 월남전 수준의 전투 장구류죠. 우리 나라 의류가 세계적 기능성을 갖는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나라인데 군인 군복은 동남아수준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군의 전투복 개선 방향에 대해,

1. 계절 전투복을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계형과 기타 계절형.
2. 방한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의류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 기본 전투복에 덧입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내피나 외피, 겉옷 등.
 - 야전 상의도 내부 여러 옷을 탈부착하거나 겉에 고어텍스 외피도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
3. 전투화도 기능성을 갖는 형태로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 정글화(해안이나 다습지용 전투화), 사막화(건조 지형, 모래지형에 맞는.), 산악화
 - 방수, 방습에 뛰어난 민간화 수준의 전투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전투배낭의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 기능성 탈부착이 가능하며 디자인과 효용성이 극대화된 민간회사 규격을 경쟁적으로 입찰시켜 우수하고 저렴한 제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카멜 백형태의 수통과 전술조끼도 최신 동향과 우리 무장 수준에 맞게 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개선할 필요성은 있겠지만
한복으로 입을 것도아니고 어느 정도 구분만 되면 실용적인 편이 군복에 적합합니다

전투복은 실용적으로, 근무복이나 예복은 좀 차별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통일 후 국격도 있으니까요.

예복이나 근무복은 한국 정서를 좀 살린 옷이면 좋을것같네요

인도 같은 건 무리고 -0-

북한 군복 삭제 우리것 통일 ~끝

대체 국격에 맞는 한국만의 개성 있고 독자적인 군복이 뭐죠?

포졸 ㄱ

삼지창을 들고싶으세요?

머 어떻게 바뀌어도 가장 기능적인것이 좋겠지만 북한군복은 걸레로 써야하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세계최고 아름다운 군복.그게 아름답게 보일리가요.

국기도 그렇고 군복도그렇고..
어느나라에 흡수되느냐에 따르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흡수한다면 북한 재례식무기 전량파기. 국기또한
태극기 .. 군복도 대한민국 군복이 되어야합니다. 잔인해 보이겠지만 당연한겁니다..

중국군 군복도 별차이 없구만 무슨 미군 따라한다고...

근데 군대 예복이 뭐임?
의장대 같은 특수 기능을 하는 부대 옷?
아니면 정복?
정복은 바꾸는거 보다 전통적인게 좋다고 봅니다

군복은,  전투복 말하는거면...
원단 개발에 따라 기능성을 향상하면 좋겟죠,  통일 아니어도 언제든....

미군과 별로 비슷하지 않아요~!
다른 국가들을 봐도 현대 군복이란게 다거기서 거기임

북괴가 구식에 실용성,, 기능성,, 병시신이라 달라 보이는거 입니다..
<세계최고 아름다운 군복.>여기서 피식 합니다....

이런 것을 고민할 정도로 통일이 가까이 온 것이면 좋겠습니다.